2024년 04월 18일 (목요일)

 

 

 

홈 > 정치/행정

 

군산시 청렴도 발표 임박 ‘관심 집중'

수년간 전국 최하위권 탈출 위해 총력 기울여  2023-12-26 11:34
이번 주 내 권익위 발표 예정
(+)글자크게 | (-)글자작게

연말 권익위의 청렴도 평가 발표가 임박해지면서 수년간 전국 최하위권 평가를 받아온 군산시의 청렴도 결과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수년간 전국 최하위권 평가를 받아 온 군산시는 오명을 벗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만큼 청렴도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2023년 권익위의 청렴도 평가 발표가 당초 지난 19일에 예정됐었지만 1주일 정도 연기됐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2022년도와 2021년 종합청렴도 4등급에 이어 2022년에도 4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전국 최하위권 수준의 청렴도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급기야 강임준 시장은 선거공약으로 청렴도 상승을 내걸었다.

시는 2021년 3월부터 내부청렴도 향상을 위한 익명성을 보장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익명 토론방‘을 운영했다.

또 투명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인사시스템 구축을 위해 2022년 하반기 정기인사부터 인사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개선된 인사제도는 투명한 인사운영을 위한 사전예고제 실시와 희망 보직제 및 부서추천제 운영, 격무부서 선정정례화와 인센티브 강화, 형평성 있는 순환전보인사, 6급 무보직, 효율적인 배치, 균형인사, 장애인 공무원 보직강화 등이다.

시는 2024년 7월 정기인사까지 인사만족도 70%를 목표로 개인인사 고충 해결을 위한 개인별 맞춤인사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직원 청렴 맞춤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4급 이상 공직자는 청렴서약서를 받았다.

특히 공무원 퇴직자들에게도 청렴서약을 받아 청탁을 위한 시청출입 자제를 요청하기도 했다.

또한 맑은군산추진단을 구성해 1/n 계산운동을 펼쳤으며 청내 화장실 내부에 청렴, 갑질, 성희롱 관련 스티커를 3개월 단위로 교체, 부착하기도 했으며 직원 멘토, 멘티제도 도입했다.

이처럼 청렴도 향상을 위해 이른 바 ’할 수 있는 것은 다 했다‘할 정도로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한 군산시는 올해 청렴도 평가에 대한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수 년 동안 전국 최하위권 청렴평가를 받아 시민에게 죄송한 마음이다”며 “청렴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한 만큼 이번에는 향상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박정희 기자 (pheun7384@naver.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다른 문제로 바뀝니다.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이름  비밀번호

 

 

 

 

2024년 甲辰年을 맞아 귀하의 소망은 무엇입니까.

경제 회복
가족 건강
정치 발전
교육 발전
복지 향상
문화예술 융성

 
 
 

 

 

회사소개사업제휴개인정보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