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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같은 은파호수공원 관리 강화해야

전체 금연구역 철저한 단속 등 관리체계 확립 필요  2023-11-27 16:05
은파 아끼는 시민들 참여 협업 등 적극적 방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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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 보물 같은 은파호수공원을 더 세밀하게 관리하여야 한다는 시민들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뜻있는 시민들은 “은파호수 주변으로 갈수록 많은 아파트가 들어서고 있는 상황을 고려할 때 은파호수공원의 관리 강화가 요구되는 시점이다”며 “은파호수공원의 관리를 소홀하게 할 경우 자칫 소중한 보물을 훼손하고 안타까워할 수도 있어 우려스럽기 짝이 없다”고 말한다.

이들은 또 “무엇보다 은파호수공원 전체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돼 있음에도 이따금 버젓이 담배를 태우는 광경을 볼 때마다 공중도덕을 외면하는 모습에 화가 난다”며 “은파호수공원 관리사무소에 제보하여도 고작 방송만 할 뿐이다”고 아쉬워했다.

아울러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은파호수공원에서 공중도덕을 지키지 않는 이들을 근절하려는 철저한 단속 활동이 전개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최근 마무리한 수변 무대 일대의 공사 현장에 ‘공사 중 안내’ 표지판이 제대로 세워져 있지 않고 통제도 되지 않아 많은 사람이 통행로인 줄 알고 잘 못 들어갔다 돌아 나오기를 거듭하는 상황도 목격됐다며 관광객들이 많은 휴식공간인 만큼 보다 철저한 관리를 요구했다.

은파호수공원 중간에 세워져 있는 전자 안내판의 일부 내용도 불합리한 점이 있다며 설치에 열을 올린 이상으로 설치 후 관리에도 정성을 쏟아야 한다고 이들은 말한다.

더불어 맨발걷기 열풍을 타고 은파호수공원 내에 최근 조성된 황톳길을 그것도 비 오는 날 신발 신고 걷는 이들도 있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는 것.

게다가 데크 난간을 비롯한 은파 내 시설물들이 파손된 채 방치된 곳들도 적지 않아 은파호수공원의 보다 효율적인 보존을 위한 관리체계의 확립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은파호수공원을 아끼고 사랑하는 이들은 “군산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인기가 높은 만큼 아름답게 가꾸고 보존할 곳은 더욱 신경 써서 보호하여야 한다”며 “관계 기관이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 정성을 다하여 관리하고 일손이 부족하다면 민간단체 등 은파호수공원을 아끼고 사랑하는 시민들도 참여해 연중 협업하는 대책도 적극적으로 마련하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들은 특히 “은파호수공원에 대한 관련 기관의 관리 강화도 필요한 실정이지만 아름다운 은파호수공원을 찾아와 휴식을 취하고 힐링을 즐기는 만큼 이용객들도 선진의식을 앞세워 공중도덕을 철저하게 지킴과 동시에 각종 시설과 자연을 아끼고 보호하려는 선진적인 자세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인다.

은파호수공원을 군산의 보물답게 가꾸고 곳곳에 관리의 손길이 더 많이 미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요구가 이처럼 많아지는 이유는 병풍처럼 드리워지며 호수공원 주변의 풍경을 바꿔놓고 있는 대규모 아파트단지들의 증가일로와 무관치 않아 앞으로의 추이가 주목된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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