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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산 미래숲 조성, 군산 세계적 포레시티로

김경구 의원, 5분 발언  2023-11-2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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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구 의원은 27일 제260회 정례회 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청암산에 미래숲을 조성하여 군산을 세계적인 포레시티로 만들자”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유엔미래보고서 2040’에서 미래 생존전략은 숲과 자연에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세계적 추세를 볼 때 이제는 지식경쟁만으로 탄생한 한국형 천재들이 아니라 자연과 더불어 지속적 성장이 가능한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의 대전환 시대가 도래했다고 강조했다.

유엔과 미래전략기업들이 선택한 메가트랜드의 핵심은 숲과 나무이며 일찍부터 목재산업이 발전한 나무의 메카인 군산은 나무를 활용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또한 나무의 도시 군산에 청소년들의 치유와 정서함양을 위해 나무학교를 세워 경쟁방식의 냉혹한 교육현실에서 벗어나 나무를 통한 자연의 지혜를 배우고 치유를 받을 수 있는 청암산 나무학교를 제안해 청암산 입구에 있는 80여평의 창고를‘나무학교’로 만들어 전시, 공연, 체험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청암산을 미래 숲으로 가꾸기 위한 베이스캠프를 확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구 의원은 청암산을 방문하는 누구나 13km 호수길을 걸으며 전통과 역사를 공부할 수 있도록 청암산 둘레길에 천자문 교육 숲을 조성하고 구체적으로 전통예술인 서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10m마다 조형적으로 배치해 ‘천자문 명상 철학 산책길’을 구축하자고 제안했다.

아울러 세계문화유산인 동시에 우리의 높은 목재문화를 보여주는 1300년 전 황룡사 9층 목탑을 상기해 전통이 미래를 만드는 열쇠이자 기반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더불어 군산이 나무학교 설립을 필두로 청암산 미래 숲 조성을 통해 산업도시를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미래형 숲의 도시로 명성을 얻고 나아가 세계 최초의 천자문 명상 철학길을 통해 세계인이 찾는 선진국형 나무와 숲의 도시인 포레시티(Forest+City) 조성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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