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2월 26일 (월요일)

 

 

 

홈 > 정치/행정

 

군산 인구감소폭 조금씩 줄어...

최근 전출보다 사망 등 자연감소 늘어,세대수 증가  2023-11-24 09:45
군산시, 민선 8기 핵심과제 인구 정책 추진
(+)글자크게 | (-)글자작게


군산시 인구가 올들어 상반기에 급격하게 줄어들다 하반기 들어 감소폭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들어 전출보다 전입이 많아지는 경향도 보여 전출로 인한 인구감소보다 사망 등으로 인한 자연감소 현상을 보이고 있다.

반면 인구 감소에도 세대수는 늘어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 현재 26만407명으로 간신히 26만명선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올해 상반기 월별 평균 인구감소폭이 270여명대이었으나 후반기 들어서는 200명대 이하의 감소폭을 보이고 있다.

실제 올해 3월 26만1601명에서 4월에는 26만1385명으로 296명이 줄어들었으나 7월 26만773명에서 8월 26만675명으로 98명이 줄었고 9월에는 48명의 인구감소로 감소폭이 줄어들었다.

이는 전출이 크게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지난 7월까지 군산시의 전입이 전출인구보다 적었으나 지난 8월 군산시로의 전입이 1043명, 전출이 1044명으로 전출·입자 격차가 줄었고 9월에는 전입이 936명, 전출이 916명으로 전입이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전출.입의 변화에 따라 군산을 떠나는 시민들로 인한 인구감소보다 자연감소로 인한 인구감소율이 늘어났다.

실제로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한달동안 220명이 줄었는데 이 가운데 139명이 출생보다 사망이 많아 생긴 자연감소로 나타났다.

군산시의 출산과 사망은 2020년 출생 1315명, 사망 1942명, 2021년 출생 1161명, 사망 1963명, 2022년 출생 1145명, 사망 2310명, 올해는 10월까지 출생 843명, 사망 1846명으로 갈수록 출생률보다 사망자률이 커지고 있다.

반면 인구감소에도 세대수는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 군산시 총 세대수는 12만3275세대, 2월 12만3427세대, 3월 12만3513세대, 5월 12만3615세대, 10월에는 12만4040세대로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시는 인구감소를 줄이기 위해 민선 8기 핵심과제로 키움의뜸 가족 행복도시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국도비 등 총 607억여원을 들여 출산, 보육, 교육을 담당하는 16개 아이으뜸사업과 청년문호 및 창업,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9개의 청년키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가족친화도시 조성과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한 6개의 가정키움사업과 문화관광기반 조성, 시민교육 및 공동체복원 등을 위해 7개의 지역키움사업을 진행시키고 있다.

이에대해 시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에 비해 인구감속폭이 줄어들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며 “민선 8기 인구정책으로 전방위적 사업들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박정희 기자 (pheun7384@naver.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다른 문제로 바뀝니다.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이름  비밀번호

 

 

 

 

2024년 甲辰年을 맞아 귀하의 소망은 무엇입니까.

경제 회복
가족 건강
정치 발전
교육 발전
복지 향상
문화예술 융성

 
 
 

 

 

회사소개사업제휴개인정보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