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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화학119구조대 안전관리 역량강화 촉구 건의

군산시의회 가결...서은식 의원 대표발의  2023-11-1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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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는 서은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군선소방서 화학119구조대 안전관리 역량강화 촉구」건의안을 가결 처리했다.

서 의원은 13일 오전 제260회 제2차 정례회에서 대표 발의한 건의안을 통해 지난 5월 18일 목요일 오후 3시 54분. 군산시 오식도동에 있는 주식회사 천보BLS 군산공장에서 공장 시험 가동 중 염소 배관의 크랙으로 인한 염소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있었다고 상기시켰다.

또 사고 원인은 시설결함으로 사고 대비부터 사고처리까지 미숙해 여론의 뭇매를 맞은 천보BLS는 배터리 전해질을 제조하는 이차전지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차전지특화단지에도 관련된 사업장들의 입주는 앞으로 더욱 늘어날 전망으로 이차전지 집적화로 인해 새로운 일자리가 생기고 투자가 늘어남에 따라 화학물질 취급 사고 발생위험도 높아지고 있다며 군산지역의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역량은 얼마나 될지 기대감을 피력했다.

아울러 올해 2월 28일 문을 연「군산소방서 화학119구조대」는 아직 특수재난 전담조직이라 불리기 어려운 이유로 익산화학재난합동방제센터가 지휘차, 화학구조차, 고성능화학차, 다목적제독차, 무인파괴방수차, 다목적굴삭기, 예방점검차 등 총 7대를 보유하고 있는 데 반해 군산소방서 화학119구조대는 다목적제독차, 장비운반차, 고성능화학차, 구조차 등 4대만 보유하고 있다고 들었다.

또 화학사고 발생 시 빠르게 화학물질을 식별할 수 있는 기체 분석 장비가 시급하며 군산시 등 유관기관과 함께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합동 점검과 화학사고 대비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고 현재 인력은 28명이지만 내년에 전북소방본부 특수사고 대응조직이 신설되면 3명이 줄어들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산시의회는 화학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군산소방서 화학119구조대의 안전관리역량 강화를 위해 ▲군산소방서 화학119구조대는 익산화학재난합동방제센터 수준의 출동 차량을 확보할 것과 ▲군산소방서 화학119구조대는 화학물질 측정 장비 및 예방 목적의 배관 측정 장비를 즉각 확보할 것을 전라북도지사와 전북도의회에 촉구했다.

또한 ▲군산소방서 화학119구조대는 군산시, 익산화학재난합동방제센터와 함께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유해화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합동 점검 및 화학사고 대비 교육과 훈련을 수시로 실시할 것과 ▲군산소방서 화학119구조대는 화학 관련 사고에만 출동하고 예방 목적의 점검, 교육, 훈련 등에 집중하는 등 독립적으로 운영할 것도 전라북도지사와 전북도의회에 촉구했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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