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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자원봉사 발전 위한 개선전략 수립해야

송미숙 의원 5분 자유발언  2023-11-1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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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숙 의원이 13일 오전 제260회 제2차 정례회 제5분 자유발언을 에서 군산시자원봉사센터의 발전을 위한 개선 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023 행정안전부 자원봉사센터 현황에 따르면 1365 자원봉사 포털에 등록된 자원봉사자 등록 인원의 증가에도 활동 인원은 감소하고 있고 군산시 자원봉사자 등록 인원 8만 325명에 활동 실인원 1만 1750명으로 군산시 자원봉사자 활동률은 15%이고 전주시 13%, 익산시 12%와 비슷한 수준임을 밝혔다.

하지만 자원봉사 실적을 인정해 혜택으로 되돌려주는 자원봉사자증(마일리지)의 발급률은 2023년 기준 군산시 0.83%로 전주시 12.32%, 익산시 4.01%에 비해 저조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라북도는 마일리지 제도를 2021년 12월부터 통합 운영하고 있으며 누적된 마일리지를 차감하는 방식으로 공공시설, 같이 상점(가맹점), 문화공연 이용에 있어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익산시는 전라북도 마일리지제도 외에 시 차원에서 적극적인 인정 정책을 추진해 연간 80시간 이상 자원봉사자를 우수자원봉사자로 분류하고 있으며 행정지원과 근로자 선발 시 가점 반영, 연 1회 보건소 무료건강검진(총 22개 검진 항목) 등을 봉사자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전주시도 전라북도 마일리지제도 외에 시 차원에서 자원봉사 포털에 가입만 해도 제 증명서 116종, 정보공개 8종에 대해 발급 수수료를 전액 차감해주고 우수 자원봉사자 동네서점 도서 구입비·종량제 봉투 구입비 전액 차감해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송 의원은 그러나 군산시는 이와 달리 전라북도 마일리지 제도만 운영하고 있으며 시 차원에서 제공하는 혜택은 전무하고 전라북도 14개 자치단체에서 동일하게 추진되는‘같이 상점’의 가맹점 할인 혜택마저도 홍보 부족으로 가맹점 업주들조차 잘 모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군산시는 지금이라도 비전문적, 비연속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법인형 센터 역량을 진단하고 군산시 자원봉사의 발전을 위한 개선 전략을 수립할 것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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