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3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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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법 전부개정안 연내통과 서명운동 시작

김관영 지사 첫 서명...온·오프라인 범도민운동 돌입  2023-09-1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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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전북특별법 전부개정안이 연내에 국회통과를 염원하는 범도민 서명운동을 돌입한 가운데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서명지에 첫 서명을 시작했다.

전북도는 전북특별법 전부개정안이 연내 국회통과를 위한 전북도민·출향민 등을 대상으로 18일부터 ‘온·오프라인 범도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 성공 출범을 위한 도민의 열망을 대내외로 알리고 도민의 의지를 하나로 결집하겠다는 복안이다.

내년 1월이면 128년의 전라북도 역사를 뒤로하고 전북특별자치도가 공식 출범한다.

현재 전북특별법은 28개의 상징적인 조항만을 가지고 있어 새로운 지위에 맞는 자치권한을 가진 전북특별자치도로 출범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권한이양이나 규제완화 등 내용을 담은 전부개정안이 연내 통과돼만 하는 상황이다.

김관영 전라북도지사는 “전북 여건과 특성에 맞게 특례를 부여받고 자율적으로 정책을 결정하는 특별자치도가 되기 위해서 범도민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해주시길 바란다”며 전북도에서도 국회와 부처설득에 도정의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명운동은 내달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참여는 읍면동 주민센터, 축제·행사장 등에 비치된 서명부에 직접 서명하거나, 큐알(QR)코드를 통해 전북도청 누리집(www.jeonbuk.go.kr)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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