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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잼버리 참가자 이동버스 96% 계약완료

계약 체결‧대금지급 순차적 진행중...추석 전 마무리 추진  2023-09-15 17:19
道, 국토부, 전국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정산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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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행사 종료 후 지속해 온 전북도와 전국전세버스연합회의 이동 버스 계약과 단가에 대한 논의가 마무리돼 추석 전 대금지급이 이뤄질 전망이다.

전북도는 태풍 카눈으로 인한 잼버리 참가자 이동 버스 임차료 지급과 관련해 전국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이하 전국전세버스연합회)와 운임단가 조정 협의를 마쳐 지난 11일부터 계약을 체결과 대금 지급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8일부터 12알까지 운행한 버스가 현재 전국적으로 277개 업체 3489대(조직위 1300여대 별도)인 것으로 조사됐고 운행거리와 시간, 시·종점, 운행 노선 등에 따른 운임단가의 지역별 편차가 커 합리적인 수준의 적정 단가를 조정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시간이 다소 지연됐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북도는 다양한 운행 변수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업체가 협의·조정안에 적극 응해 줌에 따라 15일 현재 참가자 이동 버스 지원에 참여한 9개 시도 271개 업체 3356대가 계약을 마쳤고 구비서류를 제출한 업체부터 순차적으로 대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적극적인 조정 협의에도 불구하고 계약이 이뤄지지 않은 6개 업체 130여대에 대해서는 국토부, 전국전세버스연합회와 함께 원만한 협의가 이뤄지도록 지속 노력하고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계약 추진 및 임차료를 지급할 예정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계약된 업체들이 다음 주 초까지 증빙서류를 제출할 경우 대금지급이 추석 전에 마무리될 계획이다” 며 “잼버리 행사를 잘 끝마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셨던 전세버스 사업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신속하고 차질 없이 비용을 지급 하겠다” 고 밝혔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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