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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서 국회의원 2명 나오나?

2일 김진애 열린민주당 국회의원직 사퇴  2021-03-02 10:34
비례대표 다음 순번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승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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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애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범여권 단일화를 위해 국회의원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2일 김진애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승리하는 단일화를 성사시키기 위해 저는 제 국회의원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김 후보 사퇴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단일화 논의 시한은 기존 8일(선거 출마를 위한 현직 의원 사퇴 시한)에서 더 늦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김 후보 의원직을 비례대표 다음 순번인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이어받게 될지도 주목된다.

한편 김의겸 전 대변인이 의원직을 승계하면 지난 1996년 제15대 총선 이후 약 24년만에 군산서 신영대 의원과 함께 두 명의 국회의원을 배출하게 되며 김 전 대변인은 신영대 현 의원의 제일고 3년 선배다.



이인호 기자 (k96130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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