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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앞서가는 조직개편‧업무분장 촉구

군산시의회 서동완 의원 시정 질문  2020-10-2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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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완 의원
군산시의회 서동완 의원은 23일 제233회 임시회 시정 질문을 통해 시대에 앞서가는 조직개편과 업무분장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 의원은 민선 7기 들어서 2번의 조직개편과 업무분장으로 군산시 발전을 모색하고 있지만 미숙한 조직개편과 업무분장으로 계획했던 성과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사업을 추진했던 과의 업무를 타 과로 이관시켜 목적 달성을 하지 못해 다시 본래 과로 업무가 넘어 오는 사례와 사업과 관련이 없는 부서에서 의회의 의견을 무시하고 억지로 밀어 붙이는 사업들이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이어 서 의원은 2019년 4월에 준공된 새만금 해양레포츠센터는 각종 해양관련 레저스포츠대회 및 해양도시 군산의 레포츠 인프라 위상 제고를 위해 약 32억원의 사업비로 당초 체육진흥과에서 건축했지만, 해양레포츠라는 이유만으로 운영을 항만해양과로 이관시켜 1년 6개월 동안 제대로 운영하지 못하고 이번 조직개편에 다시 체육진흥과로 업무가 이관될 예정이라고 지적했다.

또 고군산관광탐방지원센터 또한 선유도를 비롯한 고군산관광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관광진흥과에서 추진한 사업이지만, 선유도해수욕장관리가 항만해양과로 이관돼 당초 목적과는 달리 해수욕장운영 진행요원들의 숙소로 이용한 것이 전부였다고 질타했다.

또한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으로 옛 수협창고 건물에 사업비 13억원을 들여 조성한‘군산 째보스토리 1899’는 군산 보리를 원료로 수제맥주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데 수제맥주 영업장은 위행행정과, 수제맥주 체험·홍보관은 농촌지원과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서 의원은 이 역시 위생행정과에서 사업을 지속하기 어려워 타부서로 이관될 가능성이 크다며 사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연관성과 과별 업무분장을 면밀히 검토한 후 추진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서동완 의원은 이처럼 과별 업무분장을 잘못해 사업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예산의 낭비 우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집행부에서는 반성도 없이 또 다시 잘못을 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그동안 시설물들 업무분장을 했던 기준 및 향후 시설물들을 어떻게 관리 운영할 것인지에 대해 물었으며, 체계적인 매뉴얼을 마련하여 시대에 앞서가는 조직개편과 업무분장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서 의원은 박물관리과에서 철새조망대에 기후변화 교육 및 금강의 문화·생태체험관광을 위한 리모델링 사업(10억원)과 금강미래체험관(5년간 총사업비 180억원)을 조성하겠다고 하지만, 철새조망대에 근무하는 직원은 총 10명으로 건축직은 없을뿐더러 환경직은 1명인데 생태시설관리계에서 누가 어떤 전문성을 가지고 사업을 진행할 것인지 의구심을 나타냈다.

아울러 환경정책과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환경단체들을 비롯한 민간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같이 연구하고 토론해 결과물이 돌출 되었을 때 금강생태를 비롯한 군산만의 특성 있는 건축물을 만들어야 한다며 행정이 최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조직개편과 업무분장을 해야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인호 기자 (k96130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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