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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 때 수송동 시의원 2명도 재선출

민주당 4~5명 등 모두 10여명 출마 저울질 

2019-09-17 20:21

군산 최대 유권자 수 거주...총선 연동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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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에 군산시 기초의원 바선거구(수송동)도 재선거를 치른다.

군산시 바선거구의 시의원 수는 총 3명이고, 군산시 8개 선거구 가운데 유권자의 수가 가장 많다.

그러나 지난 4월 3명의 시의원 중 2명이 실형선고에 의한 사표 제출과 선거법 위반으로 각각 의원직을 상실해 내년 재선거가 치러지게 됐다.

이에 따라 현재 신영자 의원(현 경제건설위원장) 한명만이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0년 4월15일에 제21대 총선과 함께 실시되는 군산시의회 바선거구 재선거는 앞으로 7개월을 남겨두고 있다.

내년 군산시의회 바선거구 재선거에 출마 준비 내지 저울질 중인 입지자는 10여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 가운데 더불어 민주당 소속 입지자가 4~5명 정도로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으며, 다른 정당들과 무소속 입지자들의 움직임도 감지된다.

민주당의 경우 지난해 6.13 지방 동시선거에 출마해 경선 내지 본선을 치른 경험이 있는 이대우·한종현·나종대 씨의 내년 바선거구 재선거 출마가 확실해 보인다.

또 2명의 민주당 입지자가 가세할 것이란 관측이고, 이만수 전 시의원과 김난영 전 시의원도 출마를 저울질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현재의 주요 정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그리고 무소속의 후보 출마여부가 시선을 끌 전망이다.

특히 총선을 앞두고 발열이 예상되는 정계개편 여하에 따라 출마자 수가 유동적일 수 있음도 관심사의 하나이다.

내년 군산시 바선거구 재선거의 큰 관전 포인트는 가장 많은 선거인수를 보유한 바선거구의 재선거가 국회의원 선거와의 연동이 불가피하다는 점이다.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많은 시선이 쏠려있다.

재선거를 치르게 만든 원인들에 대한 바선가구 유권자들의 판단이 표의 향방을 결정하는 데 영향을 끼칠 것이란 분석이어서 결과가 주목된다.    



김석주 기자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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