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8일 (금요일)

 

 

 

홈 > 정치/행정

 

군산시 시민감사관 35명 위촉...왕성한 활동 기대

임기 2년, 불합리한 행정 없는 군산 만들기 위해 

2019-09-16 14:02

(+)글자크게 | (-)글자작게

군산시가 불합리한 행정이 없는 군산을 만들기 위해 시민감사관 35명을 위촉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난 7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시민감사관 3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시민감사관은 변호사, 세무사, 대학교수, 기술사, 사회복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분야 16명과 일반분야 19명으로 구성됐다.

군산시민감사관은 전문분야와 일반분야로 나누어 비상근 명예직으로 구성됐다.

전문분야 시민감사관은 ▲박사학위 또는 기술사, 회계사 등 자격증 취득자 ▲대학교수 또는 조교수 이상 ▲학사학위 취득 후 해당분야 10년 이상 경력이 있거나, 석사학위 이상 취득 후 해당분야 5년이상 경력자 ▲기사취득 후 5년이상 경력자 등이다.

일반분야 시민감사관은 ▲사회적 신망이 높은 사람 ▲행정에 관한 식견이 높고 지역사회 발전에 사명감이 있는 사람 ▲시정에 대한 개혁의지와 혁신마인드가 강하다고 인정되는 사람 등의 자격이 갖춰야 한다.

군산시민감사관은 전문분야 시민감사관의 경우 ▲행정종합감사, 특정감사 등 자체감사 시 참여 또는 자문 ▲위법 부당한 행정사항, 공무원 부조리 등에 대한 감사요구 ▲불합리한 법령, 제도에 대한 개선 건의 ▲각종 공사의 불편, 부당, 위법 행위 제보 등의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일반분야 시민감사관은 ▲일상생활에서 겪는 각종 시민불편, 부당사항과 현안문제 제보 ▲시에서 시행중이거나 시행예정인 시책의 문제점 등 개선 건의 ▲공무원 관련 비위사실 및 불친절 행위의 제보 등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에서는 일반분야 시민감사관 공모에 35명이 신청해 공정한 선정을 위해 지난 5일 선정심의회를 개최하고 15명을 선정했다.

시민감사관은 앞으로 2년간 종합감사 또는 특정감사 등에 참여하며 시정에 대한 감사활동을 실시한다.

강임준 시장은 “시민의 입장에서 공무원이 볼 수 없는 문제점이나 불합리한 관행 등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해 달라”며 “군산시민을 대표해 시정을 감사한다는 사명감으로 청렴하고 정의로운 군산을 위해 앞으로 2년간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김석주 기자 (ju-stone@hanmail.net)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다른 문제로 바뀝니다.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이름  비밀번호

 

 

 

 

귀하는 매년 10월 1일 군산시민의 날 행사에 참여하십니까?

적극 참여한다
참여한 때가 많다
참여한 때가 적다
참여하지 않았다

 
 
 

 

 

회사소개사업제휴개인정보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