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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출신 은성수 금융위원장 내정

군산고 졸업·행시 27회...국제금융전문가 

2019-08-0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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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성수 금융위원장 내정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9일 중폭의 개각을 단행한 가운데 군산 출신의 은성수(59) 한국수출입은행장이 장관급인 차기 금융위원장에 내정됐다.

은성수 금융위원장 내정자는 군산고등학교(52회)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와이대에서 경제학박사를 받은 행정고시 27회 출신으로 요직을 두루 거친 국제금융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1984년 공직에 첫 발을 들인 후 ▲재무부의 국제금융국과 경제협력국 ▲대통령비서실(경제구조조정기획단)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정책관 ▲국제금융 정책국장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파견 ▲기획재정부 국제업무관리관 ▲세계은행(World Bank) 상임이사 등을 역임했다.

특히 2011년 국제금융 정책국장 당시 유럽 재정위기에 선제 대응하며 외환부문 건전성 제고에 크게 기여했고 글로벌 경제위기로 주요국 신용등급이 강등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이 역대 최고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무디스, Fitch, S&P 등 글로벌 신용평가사와 협의를 주도한 활동은 큰 성과로 돋보였다. 

은성수 금융위원장 내정자는 또 기재부 국제금융통으로 활동한 이후 한국투자공사(KIC) 사장과 수출입은행장으로 활약하며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능력을 발휘했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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