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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력 등 갖춘 지역기획자 발굴 노력 시선집중

군산문화재단, 상반기 신축 영상미디어센터 내 입주 예정  2024-04-26 18:49
첫 공모 사업 ‘2024 문화예술진흥 지원’ 시행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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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문화재단이 상반기 중 입주예정인 영상미디어센터 신축 현장.

지난해 이사진 구성에 이어 일부 직원 채용 후 올해 본격 출범한 군산문화재단(이사장 강임준, 이하 재단)이 이번 상반기 중 임시사무실을 벗어나 신축 중인 영상미디어센터 내로 입주할 예정이다.

현재 금암동 신영시장 인근에 신축 중인 영상미디어센터 공사 현장이 보이는 째보선창 콘텐츠팩토리 3층에 임시 입주 중인 재단은 신속한 운영체계 안정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2명의 직원을 채용한 데 이어 예산 확보와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돕기 위해 시 공무원 2명이 파견돼 사무국장과 팀장의 업무를 수행 중이다.

군사문화재단의 첫 사업으로 ‘2024 문화예술진흥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의 진행과 성과에 대한 평가가 재단의 성격 등을 판단케 하는 가늠자가 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이번 문화예술진흥 지원은 신인·지역·청년 부문 예술가들의 창작역량 강화와 군산시민의 아이디어로 제작된 창작공연을 지원해 무대에 올릴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재단 관계자는 “지난달 공모를 마감한 데 이어 지원 대상자 선정까지 마무리한 상태이다”고 밝혀 조만간 선정된 지역 내 문화예술인과 단체들에 최대 1000만 원까지의 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

기존 군산시에서 운영하던 문예진흥기금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재단으로 이양해 운영하는 사업이어서 종전과 크게 다를 바 없을 것이란 시각도 있다.

하지만, 재단이 출범한 만큼 재단의 출범 이전과 이후가 다르다는 인정을 받아 재단의 존재가치를 각인해야 한다는 시각이 더 많다.

이번 공모로 선정된 창작 아이디어 등은 전문가의 심사숙고를 거쳤고 이를 바탕으로 제작한 작품들을 발표하는 기회가 제공되는 것이므로 지역 특색을 얼마나 반영할 것인지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력 강화에 어느 정도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인지에 시선이 모아질 전망이다.

다만, 군산문화재단의 안정화 기간이 단기간 내에 마무리될 상항은 아니어서 평가의 한계는 부인할 수 없는 실정이다.

군산문화재단의 안정화를 위한 조속한 예산 확보가 창작력 등을 갖춘 지역 내 작가와 기획자의 발굴 노력과 재단의 효율적 운영을 평가할 관건인 이유다. 



김석주 기자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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