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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준고속전철 운행‧버스터미널 현대화 현주소

2027년 군산역~서울 김포공항역 준고속전철 운행 구축 중  2024-01-15 19:28
건설경기 악화 등 영향 버스터미널 현대화 터덕...지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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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교통 현대화와 관련한 두 가지 해결과제가 존재한다.

‘충남 웅천-군산 대야 구간 장항선 복선전철화’와 ‘군산고속버스터미널 현대화’이다.

이 두 가지 과제는 사실상 상호관계에 놓여 있어 앞으로의 추진 과정에 시선이 모아질 전망이다.

우선 충남 웅천-군산 대야 구간 장항선 복선전철화 사업은 오랜 지역 숙원에도 불구하고 추진이 지지부진하다 2021년 10월에야 사업 확정 소식이 들렸다.

당시 장항선(충남 천안~전북 군산~익산) 구간 중 복선전철화가 절실했던 군산 대야역에서 충남 보령 웅천역 까지 39.9㎞ 구간이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조정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던 것이다.

장항선 대야∼웅천 구간은 2017년 예비타당성조사 당시 단선 전철로 계획돼 군산을 비롯한 인근 충남 서천군 등 관련 도시들의 큰 불만을 샀었다.

그러다 당시 기재부 조정 심의를 통해 대야에서 웅천 구간의 복선전철화에 총 사업비 1498억 원이 증액 반영됐다.

이와 관련해 신영대 의원은 15일 오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선언을 하는 자리에서 “충남 웅천-군산 대야 구간 장항선 복선전철화’와 관련해 수 차 관계부처에 건의를 통해 ‘기존 계획에 빠져있던 구간 연장을 통해 군산역에서 서울 김포공항역까지 90분대에 도착하는 열차를 한 시간에 한대 배차할 예정으로 수도권 반나절 생활권을 구축 중이다”고 밝혔다.

현재의 계획대로라면 2027년부터 군산역에서도 준고속전철의 운행이 가능할 것이어서 이 사업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군산에 준고속전철이 운행될 경우 고속버스 이용객이 감소할 수밖에 없는 상관관계 속에서 군산고속버스터미널의 현대화 사업은 여전히 터덕거리고 있다.

군산의 이미지와 직결되는 버스터미널의 현대화 사업 내지 개선 시도는 몇 차례 진행됐지만 결국 모두 뜻을 이루지 못했다.

2017년 말 군산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터미널을 통합해 일부 개선 후 운영하려던 군산시의 시도가 의회 예산심의 단계에서 제동이 걸려 무산된 후 6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현대화 시도 상태에 머물러 있다.

이와 관련해 신영대 의원이 적극 해결에 나서 새로운 방식의 통합 터미널 현대화를 추진하며 구체적인 방안까지 마련한 상태였다.

터미널 운영사의 이해관계를 해소와 연계한 방식이 추진됐으나 이번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을 비롯한 해외 여건 변화와 국내 건설경기 악화, 부동산 금융시장 경색에 등 따라 여건이 호전되길 기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신 의원은 “이미지와 이용객들의 편의 향상을 위해 고속·시외버스 터미널 통합과 현대화를 이루겠다”고 재차 공약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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