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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동 저지대 상습침수 해소책 나오나

市, 기존 연계 보다 별도 배수관로 마련 중점 구상 중  2023-08-06 18:47
단독주택 밀집지여서 난제...경포천과 연결 구축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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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때면 상습침수가 발생하는 문화동 저지대 일대의 배수관로 개선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져 결과가 주목된다.

군산시는 문화동 저지대 일대의 침수 원인으로 수십 년 전 주택을 밀집 형태로 지으며 얽히고 섞인 작은 배수관로들이 일시에 많은 비를 뿌리는 집중호우 때면 원활하게 작동하지 못해 빗물이 빠르게 고이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집중호우 때마다 많은 가구와 상가들이 침수 피해를 겪으며 해마다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 폭우 시 되풀이되는 비 피해에서 벗어나게 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한 상가 주인은 “2012년 물난리 때의 악몽은 지금도 생생하고 그 이후로도 2018년 등 최근 들어서 집중호우가 잦아지며 여지없이 곤란을 겪기 일쑤이고 이젠 지긋지긋하다”며 “문화동 일대 저지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제발 무슨 수라도 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를 해결하고자 여러 방안에 대하여 다각적으로 살펴보고는 있지만, 문화동 저지대 일대의 집들이 어려운 환경에서 다닥다닥 붙어 있는 실정에 배수관로 조차 작고 조밀하게 배치돼 해결 방안을 찾기가 여간 쉽지 않은 상태다”고 밝혔다.

기존 관로를 이용해 개선하는 방안으로는 해결하기 어렵고 새로운 배수체계를 대용량으로 만드는 빙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 이 대용량 배수체계를 마련해 경포천 등으로 원활하게 연결하는 방안이 핵심이고 이를 실행할 수 있다면 배수가 보다 빠르게 이뤄질 것이란 기본 구상의 실현 방안을 강구중이다.

하지만 이 또한 개인주택의 밀집 상태가 가장 큰 난제여서 현재로서는 효율적인 방법을 찾을 수 없는 난감한 실정이라는 것.

하지만 군산시 관계자는 “다각적인 검토를 거듭해서라도 문화동 일대의 저지대 침수문제를 해소하게 위하여 배수개선 체계를 개선할 제반의 노력을 진행 중이다”며 “별도의 배수관로를 마련하는 계획을 수립하여 경포천으로 연결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부연 설명했다.

문화동 저지대 일대의 상습침수 해소방안이 어떻게 그리고 어느 정도 빠르게 진전을 이룰 것인지에 해당지역 주민 등 많은 시선이 쏠리고 있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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