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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축도·명도·말도, 가고 싶은 K-관광 섬 육성

2026년까지 사업비 115억원(국50, 도15, 시50) 지원  2023-04-16 18:15
잠재 자원+관광 편의 등 보강…세계적 K-관광 섬으로
전라북도, 군산시 등 유기적 협력・지지 이뤄 값진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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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축도-명도-말도 조감도. 사진아래 방축도 독립문바위, 말도 등대와 천년송.

고군산군도 ‘방축도․명도․말도’가 섬 관광 통합플랫폼 구축과 해안 탐방로 조성 등을 통해 관광명소로 탈바꿈한다.

전라북도와 군산시는 16일 문화체육관광부의 「가고 싶은 K-관광 섬 육성」공모사업에 ‘방축도․명도․말도’가 선정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세계인이 찾는 매력적인 섬으로 진화하기 위한 사업비로 올해부터 2026년까지 4년간 국비 50억원, 도비 15억원, 시비 50억원 등 총 115억원을 투입한다고 덧붙였다.

‘가고 싶은 K-관광 섬 육성’ 사업은 세계관광기구가 섬 관광을 ‘미래 10대 관광 트렌드’ 중 하나로 선정하는 등 최근 섬 관광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 속에서 더 많은 관광객이 찾고 더 즐겁고 더 오래 체류하는 경쟁력 있고 매력적인 섬을 조성하는 정책이다.

앞서 지난해 11월 문화체육관광부는 ‘세계인의 매력있는 관광명소, K컬처의 섬’을 비전으로 사업 공모계획을 발표했다.


방축도-명도-말도 개발 종합계획도.
전북도와 군산시는 전북연구원과 사업계획서 협의‧검토 등 공모에 철저히 대비해왔다.

또 서면평가, 현장 평가에 대비한 사전 리허설 등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고 협업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전북도는 천선미 문화체육관광국장을 필두로 문화․역사가 살아 숨 쉬고 특별한 볼거리․먹거리 있는 군산시 ‘방축도․명도․말도’가 사업 최적지임을 대내외에 설명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향후 문화체육관광부는 ‘가고 싶은 K-관광 섬’ 사업 추진 방향에 맞춰 세계적 수준의 관광자원과 콘텐츠 개발, 관광 편의·서비스 기반 강화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에 맞춰 전북도도 ‘방축도․명도․말도’만의 잠재 자원 가치를 활성화하고 관광 편의와 수용태세를 강화할 수 있도록 ▲공유숙박센터 조성 ▲체험관광 콘텐츠 강화 ▲섬 관광 통합플랫폼 구축 ▲명품 트레킹 코스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천선미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가고 싶은 K-관광 섬 육성’공모 선정은 전라북도, 군산시, 전문가 등 지역사회 전체의 협력과 지지로 이뤄낸 값진 성과다”며 “전북도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방축도․명도․말도’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섬 관광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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