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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농협, 신동진 쌀 1백톤 미국 수출길 올라

해외에서도 품종 우수성 인정 받아 ‘주목’  2023-03-3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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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농업협동조합(조합장 한전수)이 대야농협RPC에서 31일 ‘전라북도 군산 신동진벼 미국 수출 선적식’을 갖고 대형컨테이너에 100톤(2억 3000여만원)의 신동진 쌀을 실어 보냈다.

이 자리에는 김영일 군산시의회 의장과 김동구 전북도의원, 이한세 군산시의회 의원, 대야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함께 축하했다.

최근 정부가 전북의 대표 품종인 신동진 쌀에 대해 공공비축미 매입 제한과 보급종 제외 등을 발표하며 논란을 겪으며 3년 유예로 귀결된 가운데 열린 이번 신동진 쌀의 미국 수출 선적식은 ‘신동진’ 품종의 우수성을 해외에서 인정받은 셈이어서 주목된다.

컨테이너에 실어 보낸 대야농협의 신동진 쌀은 부산항으로 운송돼 앞으로 2개월 후 미국 동부지역 대형 마트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한전수 대야농협 조합장은 “미국 내 소비자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으면 동부지역 대형 마트는 물론 미국 내 많은 소비자가 대야농협 신동진 쌀을 찾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해부터 호주와 몽골 등 여러 나라에서도 신동진 쌀 생산지인 군산을 방문해 품질과 유통 관리 등의 생산 상황을 점검했고 가격을 조율 중인 나라도 2개국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산 쌀은 수년 전에도 해외로 수출된 바 있어 이번 신동진 쌀의 수출이 이를 한층 뛰어넘어 해외 판로를 확대하고 판매망 구축을 통한 지속적인 선적을 이어가길 기대하는 시선들이 모아지고 있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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