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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마라톤 최고기록 갱신...10년 만

김우성 무녀도초 교사, 마라톤 풀코스 출전  2023-03-21 16:11
서울국제마라톤, Sub-3 개인최고 ‘2: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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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무녀도초 김우성 교사.

김우성(47) 무녀도초 교사가 지난 19일 서울 국제마라톤대회 풀코스(42.195km)에 출전해 서브쓰리 개인 최고인 2시간 41분 30초로 군산 마라톤 최고기록을 10년 만에 갱신하며 눈길을 끌었다.

Sub-3란 Sub Three Hours 약어로 아마추어 마라토너들의 꿈의 기록인 3시간 이내 2:59:59 안쪽 시간대에 풀코스 42.195km를 달리는 주자 즉, Sub Three Hours Marathoner를 말한다.

김우성 교사는 2006년 9월 마라톤을 시작해 17여년 간 수십회 풀코스를 뛰었고 2008년 첫 2시간대에 진입했으며 지금까지 10여회의 Sub-3를 기록 중이다.

“처음 뱃살을 빼려고 마라톤을 시작했는데 제 몸에 잘 맞는 운동이라 느낀 후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다”는 김 교사는 “시간과 장소, 장비 구애 없이 자신의 의지만 있으면 누구나 가능한 운동으로 매력적이고 대학생이 된 세 아들과도 등산과 함께 자주 하는 운동이다”고 말했다.

이어 “군산은 은파‧청암산 호수가 주변과 월명공원, 군산대학교 트랙 등에서 여름에도 그늘진 곳을 달리며 연습할 수 있는 마라톤하기 좋은 여건을 갖춘 도시다”고 강조했다.  
김 교사는 확고한 교육철학과 명확한 교육목표를 정립해 한 치의 흔들림 없는 자기관리로 모범적인 학교와 가정생활을 이끌고 주위 구성원들과 관계 형성은 물론 학생들을 사랑하며 학부모들로부터 신망 받는 모범교사다.

특히 체육업무에서 학생들의 체력향상과 건강증진에 힘써오며 학생과 교직원 마라톤 활성화를 위해 교내 마라톤 챌린지를 기획했다.

또한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와 김제지평선마라톤대회, 군산시장배 단축마라톤대회, 대둔산 및 지리산 등반 등에 학생들과 교육가족을 함께 참여시켜 입상하는 등 학생들의 자부심과 자존감을 일깨워주는 활동도 적극 펼쳐 주위의 많은 칭송을 듣고 있다.

김 교사는 “내달 9일 열리는 ‘2023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에 학생들을 참여시켜 5km코스를 힘차게 달리게 된다”며 “학생들이 마라톤을 통하여 계속 자신의 건강과 자신감을 증진시켜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우성 교사는 불우이웃돕기 성금, 졸업생 장학금 기부, 헌혈 운동 등 수차례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며 2007년 교육부장관상, 2020년 모범공무원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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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 제 __guest마라토너  2023-03-21 18:54:00
대단하십니다.
건강한 정신과 육체, 훌륭한 선생님이
계신 무녀도초등학교는 행복할 듯요...

삭 제 __guest윤철  2023-03-23 12:39:34
건강한 신체에 건전힌 정신이 깃든다.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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