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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상일고 '첫 교장' 누가되나

도교육청, 우선 지원 신청받아 적임자 선정 방침  2022-12-30 17:26
박정희 도의원, 충분치 않을 경우 공모제 요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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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군산상일고등학교로 새롭게 출발하는 군산상업고등학교의 새 교장 선출을 위한 길이 열려 시선이 쏠리고 있다.

군산상일고의 출범을 준비하는 한 관계자에 따르면 군산상고의 현 교장이 전근 신청을 함에 따라 현재 군산상일고의 첫 출발을 준비할 새 교장의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뜻있는 이들은 군산상일고의 보다 내실 있는 출발을 위하여 ‘교장공모제’ 의 조속한 실시를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전북도교육청은 우선 군산상일고의 첫 교장에 대해 신청을 받는다는 입장이어서 곧바로 교장공모제를 실시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도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군산상일고의 내년 출범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교육청도 많은 노력하고 있다"며 "군산지역 동문과 학부모, 시민 등이 염려하고 있는 부분을 잘 알고 있기에 내년 1월 중 군산상일고 교장을 선임하는 활동이 진행돼 적임자가 정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전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의 박정희 의원(군산3)은 “군산상고의 현 교장이 전근을 신청하여 앞으로 군산상일고 교장과 관련해 먼저 자원자가 있는지에 대한 신청을 받아 본 후 다음 단계 진행 여부를 논의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앞으로 전북도교육청이 선정하는 군산상일고의 첫 교장이 뜻있는 이들의 바람에 부합하는 지의 여부를 꼼꼼하게 살펴보고 충분치 않다고 판단될 경우 ‘교장공모제‘를 요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박 의원은 “시민과 학부모들의 기대감이 큰 만큼 군산상일고의 첫 출발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우수교사 확보 방안 등에 대해서도 교육 관계자를 비롯한 많은 이들과 논의와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며 “맡은 바 역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는 내년 신학기부터 8학급 규모의 평준화지역 첫 남‧녀 공학 인문계고등학교로 전환돼 새 출발을 준비 중이어서 학부모를 비롯한 동문 등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이 집중돼 있다.

한편, 군산상고는 지난 19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2023학년도 신입생 교과서 목록’을 공지했으며 12권의 신입생 교과서는 ‘국어, 수학, 영어, 통합사회, 한국사, 통합과학, 과학탐구실험(이t상 검정교과서), 미술, 보건, 음악, 정보, 체육(이상 인정교과서)’ 등이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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