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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코로나19 증가세, 12월 재유행 우려

확진자 지난달 보다 두 배정도 늘어  2022-11-07 17:16
동절기 백신접종률도 낮아...독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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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시기가 훨씬 더 빨라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지난 3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지난 2일 군산지역에 188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수는 12만5022명이다.

주말 진단검사 수 감소로 확진자 수가 적었던 지난달 23일 99명보다 2배 정도 급증한 수치다.

10월 중순경 평균 120~140여명 보다 50여명 정도 늘어난 것이다.

특히 지난달 31일과 이번 달 1일 각각 236명과 231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확진자수가 증가하면서 주춤했던 코로나 사망자도 늘어나고 있다.

지난 9월 24일 3명 사망으로 누적 101명을 기록하고 있었으나 지난달 26일과 27일, 29일에 각각 1명씩 사망했고 이번 달 들어 1일 또 사망자가 나와 지난 2일 현재 105명의 누적 사망자가 발생했다.이에 따라 지난 3일 현재 격리중인 확진자는 1093명이다.

이에 반해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이 가능한 2가 개량백신을 활용한 동절기 추가접종이 지난달 11일 시작된 이후 동절기 백신접종은 지난 2일 현재 1만 700명이 접종해 4.05%로 저조한 실정이다.

방역당국과 전문가들은 겨울 유행을 무사히 넘기기 위해서는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추가 접종을 통한 면역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처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함께 겨울철 재유행에 경고음을 키우는 요인은 낮은 추가 접종률로 지역 방역당국의 백신접종률을 높이는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또 증가세의 코로나19와 계절성 인플루엔자(독감)가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도 우려를 더하고 있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10월 16∼22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의심환자)는 외래환자 1000명 당 7.6명으로 전주의 6.2명에서 22.6% 증가했다.

이에 방역관계자는 “겨울 재유행 시점이 빠르면 이번 달부터 본격화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마스크 착용 등에 대한 긴장감이 떨어진 상황에서 재유행 속도와 크기가 커질 수 있는 만큼 개인방역수칙 준수가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정희 기자 (pheun73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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