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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SK창업클러스터 건립 적극 지원

이번 달 중 입주계약 신청 예정 밝혀  2022-11-04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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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창업클러스터 조감도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규현)은 지난해 4월 SK E&S와 협약(MOU) 이후 SK창업클러스터의 군산 새만금국가산단 입주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새만금개발청은 한 중앙일간지가 ‘새만금개발청이 협약에만 급급해 1000억원대 사업이 표류하고 이행과정 관리가 제대로 안 돼 SK창업클러스터 조성이 답보 상태'라는 보도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군산 새만금산단의 SK창업클러스터 입주절차는 입주심사 ⟶ MOU ⟶ 입주계약 ⟶ 부지사용계약 ⟶ 건축허가 순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SK E&S는 지난 8월 입주계약 서류를 제출해 현재 일부 미비점을 보완 중이며 보완이 완료된 후 11월 중 입주계약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새만금개발청은 SK E&S가 입주계약을 신청하면 지난 4월의 협약에 따라 입주계약 단계부터 순차적으로 입주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한 조속히 관련 절차가 이행돼 SK창업클러스터가 건립될 수 있도록 SK E&S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SK창업클러스터’는 군산 새만금 국가산단 내 3만 3000, 시설비 400억원 규모로 건설되며 향후 창업 인큐베이팅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2020년 11월 24일 군산시와 전라북도, 새만금개발청은 군산 오식도동 소재 GSCO(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 에서 ‘SK컨소시엄’과 ‘데이터센터 유치’ 및 ‘창업클러스터 구축’을 골자로 하는 2조원대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자리에는 당시 최태원 회장이 직접 참석해 새만금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의지를 표명했으며 이날 협약으로 SK컨소시엄은 1조 9700억원을 투자해 데이터센터 4개 동을 조성하고 2029년까지 총 16개 동으로 확장 조성하게 된다고 밝혀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더불어 1000억원을 들여 2023년까지 창업클러스터를 구축해 운영할 계획도 밝힌 바 있다.

당시 ‘SK컨소시엄’은 새만금의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RE100 활용) 산단 5공구에 세계 최고 수준의 3高(고확장성, 고성능, 고안정성) 시스템을 갖춘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2029년까지 구축하고 관련 투자를 유치해 아시아 데이터센터 허브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또한 SK컨소시엄은 군산 새만금산단에 공동체(커뮤니티) 역할을 하는 복합도서관을 기반으로 융합형 생산공간과 지원공간 등을 구성해 총 3만 3000㎡의 창업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사업기간(20년) 동안 누적 300여개 기업을 유치 및 육성할 계획도 밝혔다.

창업 클러스터와 데이터센터는 300여개의 기업유치와 더불어 2만여 명의 누적 고용창출이 기대됐고 향후 20년간 약 8조원 이상의 경제 파급효과가 예상돼 군산을 비롯한 전북경제 회생을 위한 커다란 희망으로 자리해 있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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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 제 __guest스타에스케이  2022-11-08 09:22:48
드뎌 하나요?
목놓아 기다림에 비해 너무 거북이 걸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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