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3월 25일 (토요일)

 

 

 

홈 > 뉴스초점

 

특수학교 군산 명화학교, 종합적 대책마련 시급

총 33학급 중 20개 학급 이상 교실 법적기준치 미달  2022-07-11 17:32
대기자도 40여명...학부모 등 속 타는 심정 등 ‘호소’
(+)글자크게 | (-)글자작게



군산의 유일의 장애 학생들을 교육하는 특수학교인 군산 명화학교에 대한 각계의 관심과 지원이 미미한 사이 학생 수용이 과밀상태인데다 입학을 못한 학생들이 대기상태여서 종합적인 대책 마련과 지원이 시급히 요구된다.

군산 명화학교는 최근 학급 수를 6학급 충원하고도 현재 입학을 기다리는 대기자만 40여 명에 달한다.

이로 인해 학부모들의 마음은 타들어만 가 막막함을 호소하고 나섰다.

교육당국의 대책이 시급한 까닭은 군산명화학교의 건물 내부가 교실 사이를 가벽으로 막아 붙어있는 상태로 전체 33개 학급 가운데 절반 이상인 20개 교실이 법적 기준치인 55㎡에 미달이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군산특수교육발전 추진위원회는 명화학교 개교 시 정원 100명의 지적장애인을 위한 학교였는데 현재는 군산지역의 유, 초, 중, 고, 전공과 등 요구도가 높아져 6학급 증설돼 현재 33학급 185명까지 학생 수가 늘어 매우 심각한 과밀학교라고 지적했다.

또 “현재 교실이 부족해 특별실까지 교실로 이용되고 필수과목인 직업교육 실습실도 없는 현실이다”고 덧붙였다.

군산지역에 특수학교가 한 곳이다 보니 심각한 과밀로 대기자가 빈자리 나기만을 기다리는 상황에 대해 학부모 등은 도교육청에 오래전부터 개선을 요구하고 있지만 나아지지 않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학부모 등은 교육기관과 직업훈련기관이라는 점을 고려해 학급을 신설하고 증설하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지역 장애인들이 군산 명화학교로 집중됨에 따른 과밀학급 해소는 물론 교실 부족 상황을 조속히 해결해 줄 것도 요구하고 있다.

아울러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직업교육 실현을 위해 직업실습실(최소 6개실)을 반드시 확보해 줄 것과 2025년 시행의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교과 전담실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임을 호소하고 있다.

이 밖애 정규교실 확보를 비롯한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의 제공도 적극 요구하고 있어 군산 명화학교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 수립이 절실한 실정이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다른 문제로 바뀝니다.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스팸방지코드를 입력하시면 결과를 표시합니다.
 

이름  비밀번호

 

 

 

 

2023년 癸卯年에 바라는 귀하의 소망은 무엇입니까.

경제 활성화
정치 안정
가족 건강
사회복지 확대
지역 인구 증가
교육 발전
문화예술 향상
사회안전망 강화

 
 
 

 

 

회사소개사업제휴개인정보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