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30일 (목요일)

제목 없음

 

 

 
이 름   이종예
제 목   고향이라는 여인이 최고 권력이지 /고 은 시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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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라는 여인이 최고 권력이지 /고 은 시인 이야기

( 2009.7.26. )

고은 선생님은 만 인보를 탈고 하신 후 홀가분한 마음으로 고향에 오셔서 가까운 지인들과 만나시고, 또한 지난 724일 금요일 군산 시 지곡 동 새들 공원 예술회관 신축 부지에서 세계를 향한 동북아 문화 예술의 중심도시 군산예술회관 기공식에서 축사를 마치셨다, 이날 점심 식사를 역대 군산 시장님 4분과 하시고, 필자와 함께 동행 한, 박 성현 박사님과 이 복 웅 군산문화원장님, 조 시민 전북오페라 단장님 김 용구 복지과장님 과 신시 도를 향해 가던 중,

비 응 도 선착장에서 기다리시던 월명 유람선 지 명수 사장님과 재미있게 나눈 이야기와 서울 자택으로 올라가시기 전, 잠간 차 한 잔 하고, 떠나신다고 하신 어른을 이 복 웅 원장님 안내로 군산 YMCA 앞에 있는 찻집에서 만난 후,너무 솔직하고 그 내용이 재미있어, 시인께서 군산에 머무시면서 나눈 대화를 중심으로 이 글을 써 보려한다, 당연히 이야기는 만 인 보를 중심으로 시작한 말씀이라서 소설 같지만, 필자는 더 흥미롭고 재미가 있어 열심히 메모를 리얼하게 했다,

이야기의 처음 중심은 제주도로 넘어 간다, 항구에서는 늘 배가 떠나면, 떠나는 배를 탄 사람은, 뭍에 있는 사람을 향해 손을 흔들지. 떠나는 사람이나, 남아있는 사람이나, 한 마음으로 흔들다보면, 마음이 하나가 되거든, 배가 안보일 때까지 손을 흔들다보면, 배는 멀 리 가 버렸고, 아쉬움으로 그를 보내고 남아 있는 사람이 늘 있기 마련인데, 어느 중년 부인이 어린아이를 업고 혼자 있던 거야, 그래서 말을 걸었지 ,저 나하고 짜장 면이나 한 그릇 할까요.

그 여인은 아무 말 없이 중국집으로 따라 오는 거여, 방으로 들어가서 , 중국집에서 ,짜장 면 을 먹으면서, 애 기를 손으로 건드리니까, 화를 벌컥 내면서, 나가 버린 거야, 뒤를 미행 했지, 어느 집에서 살고 있었지, 용두 암, 언저리야, 알아보니 사연이 기가 막혀서, 이야기 하는 거 여, 그이야기는 이러지 한 육지 남자가 쌀장사를 하려 고 제주도에 와서 장사를 하다가 섬 날씨가 좋지 못하니까 집에 못가고 섬에서 묵으면서 9일간 지냈다지.

그때 소녀하고 눈이 맞아 연애를 걸었지, 그리고 날이 갠 어느 날 맑고 바람이 잔, 어느 날 이었어, 그 남자는 육지로 떠나면서 다시 오마하면서 헤 여졌 지, 시간이 지나도 아무 소식이 없는데, 여자는 떠날 때 돌아온다고 한 그 약속을 믿 고기다리다가 점점 배가 불려오니, 친정에서 아버지와 형제들한테 욕을 먹고, 집에서 쫏 겨 났 지, 간신히 어머니가 그런 딸이 너무 불쌍해서 셋방을 하나 얻어 아이를 낳게 돌봐준 거여 그 후 에 기다리다, 영 안 오니 까, 정신 이상이 되 었 어,

그 후 그 애인이 떠난 그 시간이 되면, 늘 이곳에 왔던 거여. 63년 나는 먼 여행을 하고 있었지, 술은 재앙을 전재로 한 축복이지, 술 먹 을 라고, 어느 때 는 점심도, 저녁도 굶 머 , 그리고 그날 저녁때가 되면 우선 독한 소주한잔을 먹고 나 면, 발끝까지, 손끝까지, 변방 끝까지 짜르르 하거든, 그때 초밀감도 얼마못가, 내가 친했던 재 희라는 친구가 양복표가 가끔 생기거든, 어쩌다 그를 만나러 가면 새 옷을 입고 나오지 신조 옷이지, 담배꽁초로 새로 입은, 양복 애 리 에 꽂아 버리면, 지지 직 타 버리는 것 이야, 그러면, 그 친구 반응이 태연하게, 나보고 하는 말이 화를 내지 않고 허! 약간 취 하 셨 군 이라 하면서,

화를 전혀 안내거든, 그러면 나는 바로 거대한 암석을 만난거지, 그 다음부터는 그에게 교육을 받는 것 처 럼, 내가 꼼짝없이 교육을 받아야 돼, 그리고 술을 먹 는 거 야, 재 히 그 새끼 하고 술을 먹으면, 처음에는 점잔은 체하고, 아무나 다 칭찬을 하다가, 몇 잔 이 속으로 들어가면 곧 저주로 바꿔지지, 아부된 왜곡된 복철아, ~ 하면 입을 벌리거든, 손가락에 변을 발라서, 밀어 넣지, 세 속 적으로 굴욕 된 이야기야,

고향에 사는 이 복 웅 이는, 내 물질적인 재원이야, 군산에 오면 현실이 증명된다니까, 바다의 권력, 아무 때나 바람이 불고, 아무 때나, 노래를 부르지, 노래 섬이라는 곳이, 저기 무인도야, 내가 부르는 노래는 유료야, 그런데 노래 섬은 시도 때도 없이, 노래를 부르거든, 스웨덴 교과서에 만인보가 올랐지, 고등학교에서 단행본으로 배우고 있지, 창작방법 고금 고전, 호 매 로스로, 배우는 거야, 이때 이 복 웅 원장이 말 한다 ,

, 용두 리 산에 올라가면 토치카가 있거든. 그래 왜정 때 있었지, 들판에서 가미가제 하려고 연습했지, 군산 비행장 , 바다 메워서 항구야, 내가 지금 이곳을 지나 네, 꿈이냐 생시냐 하 네, 이 친구 경북 봉화 출신인데, 내가 쓴 만인 보를 가지고, 프랑스에서 박사학위 논문을 쓰고 있네. 필자의 생각에는, 우리나라 에서는, 28년간이나 작품을 쓴 30권의 방대한 분량의 만 인보를 연구하는 일에 아직 꿈 도 못 꾸는데 . 유럽 에서는 여기저기 서, 벌써 고 은 시인님의 문학을 연구하고 있다는데, 놀랍고, 이 자료를 연구를 하는데, 비행기표 값까지 지불하면서, 지도교수가 고 은 선생님 문학 자료를 수집하는, 놀라움을 느낀 순간 이었다,

그것도 우리나라 출신 박사를 연구자로 통해 프랑스 어 로 자기 것으로 만들고 있으니 ....박 종화, 양 주 동이 하고 네가 지낸 적이 있지, 그때 문인들이 복 웅 이를 내가 소개를 하니까, 나이가 많은 걸로 했고, 이 사람은 그렇게 행세를 했어, 이 사람이 죽기 전에 머리 속에 들은 것, 다 내놓게 해야 해, 언제 죽을까 모르거든, 교통사고랄지, 어이고 못 돌아 간 다, 이건 완전히 꼰데 야

문학을 하는 20대 애들은 깔렸어, 꼰대를 위하여, 바다가 구경하는 것 여, 조 시민 건들었다 는 ,큰 일이 난다,

어 자네가 문화원장에 재선이 됐어, 이제 좀 느긋해 똥을 누면 파리가 꼬이는데, 여기는 철학이 죽어가, 이런 시대가 미학, 철학이 없는, 수판 알 만 튕기는, 머저리들이 생기 는 세 상 이 되지, 이야기를 하다보니, 차량은 어느덧 비 응 도에 도달했다. 안내를 받아 4층에 올라갔는데 상당한 시간을 지 명수 사장님과 지난번 군산에서 근무하신, 마침 휴가 중 인 기관장님과 고 은 시인을 기다리고 계셨다. 지 명수 사장님은 수필을 쓰시면서, 고 은 선생님과 만나신 적이 있었고, 이 자리는 문화원장님이 소개로 마련된 것이다,

바다를 바라보면서, 시인께서는, 저기는 내 어젯밤에 여인이 타고 있다, 선유도로 떠나는 배를 바라보고 있다, 역시 고향이라는 여인이, 최고야 최고의 유혹이고 최고의 권력이야, 우리도 이 자리에서, 미지의 여인에게 미지의 누구에게, 손을 흔들어 하나가 되는 거여, 수평선에 갈 때 까지, 흔들어 하시면서, 옆 사람 손 등에 키스를 한 다,

내 옆에도 어떤 여인이 나를 향해 손을 흔들어, 애기업고 머리는 덕지덕지하고 그런데 꼬실 마음이 생겼어 요, 어제도 그 자리에 있고 , 오늘도 그 자리에 있지, 밥이나 먹을까 하면, 곤란 할 것이지, 지나는 바람과 파도야, 나는 고향을 떠난 사람이다, 고향에 애착이 없다, 나를 거하게 만드는 것 이, 내 고향이 야, 나는 고향에게 아직 거하게 한 게 없어, 내가 죽으면, 너 가 할일이 많을 거야, 너는 예수님의 제자 디모데, 이런 거해도 돼 하시면서. 조 시민 오페라 단장을 바라보시고, 계셨다,

이 내용을 녹음하는 박 성현 박사의 녹음기를 손으로 밀어내면서, 검은 미행으로 내가 오 랬 동안 살아온 거야, 엉덩이가 술잔 같으면, 바다위에서, 깃발을 흔들리는, 조각배, 고깃배가 깃발을, 너무 흔들어, 문학의 위기가 있어, 술잔에 담는 다, 하시면서, 소주잔을 거나하게 비운 다, 필자를 바라보시며, 너는 술을 안 먹 냐, 하시는 표정이시지만, 잔을 권 하다 그만 두시고, 옆자리에 있는 지사장과 함께한 분들과 함께 연신 기분 좋게, 어린 아이처럼 젓갈과 생선회와 식사를 하신다,(계속)

 

2015-11-13 03:33:06에 등록된 글입니다.[From : 59.2.70.70]

 

2023년 癸卯年에 바라는 귀하의 소망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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