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01일 (금요일)

제목 없음

 

 

 
이 름   이종예
제 목   야! 꼬마들은 저리 비켜라 너희들은 더 커야, 이런 디 온 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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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꼬마들은 저리 비켜라 너희들은 더 커야 이런 디를 온 다 (14)

우리가 어린 나이에 이런 소리를 가끔 들었다. 속으로 우리는 사람이 아닌가 하면서. 나눠주는 눈깔 사탕을 하나씩 입에 물고 그 자리를 떳다. 먹을 것이 없었던 때라서 계란을 가져다가. 연필을 바꿔 쓰기도 하고,

운동회 때 달리기를 해서. 1등으로 받은 노트를 한권. 타면 그날은 얼마나 기 뻣 던지. 한 친구 녀석은 책가방을 학교앞 풀빵집에다 잡히고 하바네(아주머니별명) 집에서, 풀빵을 배부르게 사먹으면. 우리는 놀려댔다.

임마 "풀빵보" 그래도 그친구는 자기 아빠가 다시와서 그 가방을 다시 찾아주었다.선거철이 돌아오면 운동원들이 연설을 하고, 온 동내 돌아 다녔는데, 짚 차 한대 가 먼지를 내고 지나가면, 아이들은 어느 새 운동장으로 달려간다.

어른들이 수근 거리를 소리를 들어보면 ,그 사람은 평소에 무슨 잘못 때문에 절대로 투표를 해주서는 안 된다,어느 때는 누구와 부적절한 관계를 보았다는 둥. 다른 상대방 운동원들이, 서로 험담을 주고받고, 싶지어는 사소한 건으로,

여러사람이 보는 앞에서, 멱살을 잡아 흔들고, 안 좋은 소문을 많이내고 다녔으나,언제보면 아무 지도 안은것 처럼 친구로 지낸다. 어떤 사람은 일일히 말하지 않고,

열심히 그 선거를 치루고 나서, 나중에 조목 조목 해명을 했다고 한다, 대부분은 억울해도 선거 운동기간 중 에는 시간이 촉박하여 해명을 할 기회조차 없었다 한다. 선거 기간중에는 언제나 긴장하고, 후보자는 물론 가족들까지 많이 참고 있지만, 운동원들 간에 후유증은 오래간다.

내가 아는 지인 한분은 지방 의원 후보자로 나오셔서, 내가 아는 친지가 살고 있는 구암동 쪽으로 오셨다, 이 구석진 곳까지 왜 다니냐고 물었더니 .한표가 새로울적엔 이런곳에서 좌우 한다고 하시면서,

외딴집 관리를 잘 한 사람이 당선아 된다고 말씀 하셨다. 그 해 그분은 아주 근소한 표 차이로 당선이 되셨다. 그래서 사람들이 말하기를 알수가 없는것이 사람들의 마음이고 투표라 한다, 월등 하게 많은 사람들이 지지를 해도,
 
애가 타는 것이 선거운동이라고 한다. 선거철이 돌아오면 제일 특수를 누리는 곳이 인쇄소였다. 70년대 초에 제법 규모가 큰 인쇄소는. 군산인쇄소와 중앙인쇄소였다. 후보자 홍보물이나 선거에 쓸, 인쇄물들이 넘치기 때문에, 활판 인쇄가 주종을 이룰적엔,

홍보물이 시간을 다투기 때문에 서로 먼저 만들려고 경쟁을 했고, 인쇄소에서는 지난 선거때 선거비용이 없어서 인쇄비를 안 준 사람은, 그때서야 계산을 끝내고 인쇄를 했다, 지금은 인쇄술 발달로 문제가 없지만, 당시엔 사진 한장을 만드는데 동판 사진이 필요해,

전북일보사나 다른 신문사에서 사진 동판을 만들고, 활자가 모자라면 구 시청 앞에서 길게 좌판을 놓고, 도장을 새기는 인장업자에게 목 도장을 부탁 하거나. 다른 인쇄소에서 빌려다 쓰기도 하던 시절이 있었다. 영동 파출소 부근 평화동 근성지업사 창고엔 종이가 수북히 싸인 큰 창고가 있었다.

선거철만 돌아오면 연신 종이 전지를 자르는 기술자가 제단기로 종이를 자르는 소리가 잠새 들렸다. 주로 활판 인쇄로 윤전기를 돌렸는데 한장씩 밤새워 인쇄소는, 야근을 하고, 시청이나 군청에서 나온 직원들이, 인쇄 매수를 입회해서 확인 하였다

 

2012-01-25 19:05:28에 등록된 글입니다.[From : 59.1.15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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