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9월 29일 (금요일)

제목 없음

 

 

 
이 름   이종예
제 목   어제 밤에 모임에서 만난 어르신이 나에게 들려준 선거 이야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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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모임에서 만난 어르신이 나에게 들려준 선거 이야기 (10)

1960년 일어난 3.15 부정 선거 이야기는 무척 흥미로웠다. 그래서 그 이야기를 중심으로 지나간 시절의 선거 이야기를 한번 해 봐야 겠 다, 내가 어릴 적엔, 전기불이 들어오는, 이웃마을 친척 집엔 진공관으로 만든 크기가 묵 덕 한 전기 라디오가 있었으나,

방송을 듣고 싶어도 그마저 없는 사람의 집에는 철사로 거미줄처럼 대나무에 엮어서 만든 안테나에 레버로 버걱거리는 선거 연설방송을 들을 수 있는 수신기나, 귀에 꽂는 광석 라디오가 전부 였 다. 지붕 위로 올라서 용마루 근처에 묶어놓은

안테나가 틀어지면. 가끔 방향을 틀어가면서 방송소리를 듣곤 했는데, 한 가지 걱정이 되는 건, 비가 오거나 벼락을 칠 때 엔, 피뢰침이 없기에 집에 벼락을 친다고,어른들이 늘 걱정을 했다. 당시에 검은 고무신이나. 백환 짜리 가 들어있는 노란 봉투를 몇 장씩 골 마리에 넣고 다니는

선거 운동원들은 곰방대로 담배를 피우면서 다녔다.

"창밖에 한 박 눈이 내리는 밤엔 멀리 두고 온 고향 생각 그립다“ 버걱 거리는 방송국 싸이클을 맞추는 다이얼을 돌리거나 안테나를 손으로 돌려, 가면서 뉴스를 듣곤 했던 시절이 었는데. 그 후 에 면 소재지에 가면 주조장 집에선 선거철 만 되면 술밥을 솥에다 찧은 수중 기 냄새에 배곱픔을 달래 가면서 .
 
술을 담는 말 통에다 가득 담은 막걸리가 마을마다 자전거로 술 배 달 하고, 자전거 한대에다 고리를 걸거나 짐을 싣고 가는 모습은 이제 영화에서나 보는 관경이다.

1960년 3월15일 실시된 정, 부통령 선거에서는 이승만 대통령이 부정과 폭력으로 재 집권을 시도하다가 4.19혁명과 이승만 정권의 붕괴를 이야기 한 사건이다.

12년간 장기 집권체제를 연장하고 승계 권을 가진 부통령 이 기 붕을 당선시키기 위해서 여당인 자유당에선 이승만 대통령후보. 이 기 붕 부통령 후보로 나서고. 야당에서는 대통령후보 조병옥. 부통령 후보로 장면 박사가 출마한다.

이 선거에서 대규모 부정 행위를 저지른 사건으로 이기붕은 자신의 양 아들 이강석이 자기 아버지에게 총으로 쏜 사건이 발생한다. 전국적으로 유령 유권자 조작. 4할, 정도가 사전 투표, 입후보등록의 폭력방해. 관권을 총동원에, 의한 유권자협박. 야당 인사의 살상,

투표권 강탈,3~5인조 공개투표. 야당참관인 축출. 부정개표 자행 등. 그 결과 자유당후보 투표율 95~99% 에 이르렀고 투표를 마친 후 집계를 하향 조정하여. 이승만 대통령 963만표(85%)이기붕 833만표(73%) 로 발표 하였다.

그러나 3.15일 마산에서 부정선거를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발생하고 시위 진압 도중, 경찰의 실탄 발포로, 최소한 8명이 사망하고. 72명이 총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하여.4월19일 대규모 시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었고,

결국은 4월25일 대통령 이승만이 하야 성명을 발표하고 자유당정권이 붕괴 되었다...이때 투표소에 3명이 같이 들어가 투표를 조장이 함께 투표를 하고.

글씨를 모르는 노인들이나 아녀자 들에게 학교 수업을 일찍 마치고 선생님들이 호별 방문을 해가면서 선거를 독려한 부정 선거인 것으로 알려졌다....(계속) 사진; 인터넷자료

 

2012-01-18 00:06:21에 등록된 글입니다.[From : 59.1.15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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