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9월 29일 (금요일)

제목 없음

 

 

 
이 름   이종예
제 목   흘러간 시절 선거 현장을 말하는 그 역사 이야기 (6)
URL   http://
파 일   file0-7891326495551.jpg(133 Kb),  

 


 
흘러간 시절 선거 현장을 말하는 그 역사 이야기 (6)

벼 탈곡이 끝나고 추곡수매가 시작되면 공판장별로 나가서 추곡수매 독려를 한다. 당시엔 농지세와 정부 양곡이 부족했던 시절이라서 식량 확보가 큰 문제였다. 대야면 지경리 경창 정부 양곡 보관 창고와 접경인 증석리 구복마을은. 다른 지역 보다.

경작 면적이 많이 있었다, 회현면 사무소 앞 공판장까지 추곡수매 양곡 운반 거리가 멀기 때문에. 추곡수매는 항상 가까운 대야면 경창 공판장으로 추매를 하곤 했다.

당시 직원 들은 마을별로 목표량을 가지고 출장을 한다, 농가에 가서 실적을 올려야 하기에 풍구질 한 벼가 다음날 공판장이 다른 곳으로 가면, 대야면에선 그 실적을 넘겨 주지안기 때문에. 신혼초의 구복리 리 장 님 댁을 찾는 다,
...

이른 새벽에 면장님의 성화에 못 이겨 7km정도 떨어진 구복리 까지 자전거를 타고 단숨에 새벽 별을 보고 달려간다, 조금 있으면 떨떨거리는 자전거 소리가 한 나고. 잠시 후 엔 '어이 이 서기" 왔는가 하면서, 내가 현장으로 출근 했는가를 점검을 한다...

내 손에든 추곡수매 장부를 확인하고, 다른 마을 쪽으로 달려가신다. 대야면 산업계장이 내가 열심히 설득해서 작석해서 나간 추곡수매 공판 그 실적을 자기 실적으로 잡고, 넘겨주지 않기 때문에 항상 나는 골탕을 먹는다.

지금 처럼 전산처리가 안되던 시절이라서 해마다 농지세를 몇 가마니씩 대야면 실적으로 잡기 때문에 정산을 하는데 연말 정산을 하는데 문제가 있었다.

그런데 유신을 논의 하는 국민투표 선거가 시작되니. 우리 손엔 1961년 5,16 군사혁명으로 낙후한 조국를 구제 하겠다는, 원대한 국민 정신개혁과 경제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 정치적으로 국가위기를 극복 하겠다고 나선,

군사 혁명 정부가 들어서고. 혁명공약, 전반부“- 반공을 국시의 제일의로 삼고, 지금까지 형식적이고 ,구호에만 그친 반공 태세를 재정비 강화 한다”- 라는 공약을 초등학생인 우리들이 줄줄 외워야 교문을 통과 했던 시절이다 ,

이 당시 민선 대통령으로 제3공화국을 이룩한 단초가 되는 10월 유신 국민투표기 시작된 시기인 , 1972년 10월17일 오후 7시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 그해 11월21일 국민투표를 실시하였다,

당시 정부는 91.9% 투표율과 91.5% 찬성률을 얻어 통일주체 국민회의를 구성하고, 그달 23일 여기서 간접 선거를 통해, 박정희 대통령이 제8대 대통령이 된다,

선거시, 찬성과 반대를 하는 개인별 명부가 만들어지고, 반대하는 사람들의 설득 작업에 나선 것이다. 나중에 이 선거가 끝나고, 공무원중 대통령 표창을 받은 사람도 있는데,

투표율이 좋고, 찬성 비율이 좋은 곳에, 근무하는 사람들이었다. 벌써 40년이 지난 그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고, 지금은 어림도 없는, 역사적 그 사건을 우리는 옛 선거로 치룬 셈이다.(계속)

 

2012-01-14 07:59:11에 등록된 글입니다.[From : 59.1.15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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