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9월 29일 (금요일)

제목 없음

 

 

 
이 름   이종예
제 목   선거 운동은 형제간에도 여,야로 나뉘고 있었다 (5)
URL   http://
파 일   file0-4071326406963.jpg(1195 Kb),  

 

선거 운동은 형제간에도 여,야로 나뉘고 있었다 (5)

금주당 아이스케키 맛없으면 돈 안받아. 멜 빵 통을 메고 시골마을을 누비고 다니는 어름 과자 장수가 지나가면. 비료 포대나, 빈 소주병을 들고.

꼬마들이 달려가고 . 장날이 되면 계란 몇줄을 들고 지경장에 가서 사탕도 사먹고 과자도 얻어먹을 수 있어, 할머니 손을 잡고 집을 나간다.

유세장에 열리고 아이들이 몰려드는데 마이크로 선거 연설원이 신나게 하는 찬조 연설이 시작된다. 큰 확성기 소리를 귀를 막고 듣다가보면 어느새 어른들도 하나씩 모여들고,

너희들은 삼각 단물 비닐봉지를 입에 물고 어서 애들은 가거 라 하면 아이들이 줄행랑을 쳤던, 그 시절 봄보리 파종면적 조사가 진행이 되면, 일선 면에서 근무하는 면 서기 들은 노트를 들고 담당 마을에 자전거를 타고, 출장을 나간 다.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유세가 벌어지는 날이면 미리 준비한 큰 막걸리 통 과 안주가 아무나 먹으라고, 운동장 한쪽에 간이 천막이 마련되고 한쪽에서 술을 마시고, 운동장 가운데에서는 후보자나 찬조 출연자 연설이 시작된다.

한번은 후보자가 처음으로 단상에 올라가서 선거 연설을 시작했는데, 머릿속에 담아둔 연설 내용이 생각이 안 나서 버 벅 거리고 있었다.

후보자 동생이 자기 친구들과 아는 지인들을 몽탕 데리고 왔는데, 자기 형이 선거연설 대 에서 어물거리니까. “아이구 저런 병신 다 버렸네” 하고 “형님 그 연설 좀 잘해보시오” 하니까,

그 연설자가 뒤를 바라보면서 “야 이놈아” 너도 여기 올라와서 연설 좀 해봐라! 안 떨리는 가“지금 환장허것구만, 이라고 말해서 유세장이 온통 웃음바다가 되었고,‘

어떤 후보자는 지난번에 나하고 약속한, 그 약속을 지키시오 다음 선거엔 다시는 안나오겠다는 여기에 그 각서가 있지 않 소”. 하면서 하얀 종이를 흔들면서. 연설을 하고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는데.

그 다음에 등단한 상대 후보자가 웃으면서 “저 못된 놈 봐라, 내가 언제 너한테 약속을 했 냐”, 저 녀석이 하면서, 웃고 받아 치던, 그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선거 참모들 가운데 사촌 형제간에, 여. 야. 로 나뉘어서, 투표장에 나오신, 노인을 붙들고, 서로 기표소에 들어 가겠다고 경쟁을 하고 .

대리 투표를 하려고 나온 사람을 발견하고, 주먹 다짐까지 해서, 투표구 선거관리 위원장의 퇴장 명령을 받고 나중에 투표장 밖에서 싸움을 하는 치열한 선거가 진행되기도 했는데,

선거가 끝난 다음 논에서 사촌간에 못자리를 사이좋게 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씁쓸하게 미소를 그들에게 보낸적도있다.... (계속)

 

2012-01-13 07:22:43에 등록된 글입니다.[From : 59.1.150.132]

 

2023년 癸卯年에 바라는 귀하의 소망은 무엇입니까.

경제 활성화
정치 안정
가족 건강
사회복지 확대
지역 인구 증가
교육 발전
문화예술 향상
사회안전망 강화

 
 

 

 

 

회사소개사업제휴개인정보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