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9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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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이종예
제 목   신익희 선생님 이야기 / 재미있고 흘러간 선거 이야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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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희 선생님 이야기 / 재미있고 흘러간 선거 이야기(3)

신익희 선생은 1948년 5월 제헌국회의원 선거에서 경기 광주에 출마, 무투표로 당선돼 제헌 국회부의장이 됐다.

같은 해 8월4일 이승만 국회의장이 대통령이 된 후 국회의장으로 선출됐다. 이후 그는 제헌국회 1, 2기, 2대 국회1, 2기 등 4차례에 걸쳐 국회의장을 역임하며, 의회 민주주의 확립을 위해 노력했다.

3대 대통령 선거를 열흘 앞둔 1956년 5월10일 새벽. 전주에 가던 호남선 기차에서 62세의 노 정치인이 급서했다. 대통령의 연임 제한을 없애는 ‘사사오입’(四捨五入) 개헌을 하고, 다시 대선에 출마한 이승만 대통령의 강력한 라이벌 민주당 신익희(1894~1956년) 후보였다.

...
6·25전쟁이 끝난 1954년. 이승만 대통령의 자유당은 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압승을 거둔 후 대통령의 연임제한을 없애는 사사오입 개헌을 단행했다.

1956년 3월18일 그는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지명됐다. 국민들은 ‘못 살겠다 갈아 보자’라는 선거구호를 들고 나온 신익희 선생을 지지했다. 5월2일 한강변에서 실시한 그의 유세에는 30만 명이 넘는 인파가 운집했다.

하지만 신익희 선생은 호남지역 유세를 위해 밤열차로 전주에 가던 중 갑자기 서거했다. 국민들은 그에게 애도의 185만 표를 던졌고, 5월23일 국민장으로 장례가 치러졌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했다.

이때 윤보선 대통령이 자주 부른 노래는 유정 천리로, 내 아내 이름과 같아서, 나도 자주 부른다, 박재홍 선생이 부른 노래로 1956년 당시 민주당 대통령 후보였던 신익희 선생이 급사하자 추모 곡으로도 자주 불리었습니다.

가련다 떠나련다
어린 아들 손을 잡고
감자 심고 수수 심는
두메산골 내 고향에
못 살아도 나는 좋아
외로워도 나는 좋아
눈물어린 보따리에
황혼 빛이 젖어드네

세상을 원망하랴
내 아내를 원망하랴
누이 동생 혜숙이야
행복하게 살아다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인생길은 몇굽이냐
유정천리 꽃이피네
무정천리 눈이오네.
 

 

2012-01-11 07:47:29에 등록된 글입니다.[From : 59.1.15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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