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옛모습을 찾기 어려운 일제강점기에 가옥을 상품화해서 사사가와라는 금고회사 이름으로 한 군산대학 교수님께서 천연재료를 이용한 저렴한 찾집을 영화동. 군산부 청사였던 구)시청 근처에 내는 등.월명동을 소재로한 연극이 시민들에 의해 만들어져, 요지음 앙콜 공연을 하고 있다
이성당과 빈혜원 그리고 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지를 중심으로 다시뜨는 거리로 상권이 형성되고있다.....어청도등대.해망동일대. 경암동철길.내항.구)세관본관.히로스가옥. 이영춘가옥.해망굴.화려한 휴가 촬영지 개정면 일대를 특화 해보는 일도 좋을것 같다.... ( 사진; 어청도 등대 절벽 2011.9 10)
2011-12-13 07:28:10에 등록된 글입니다.[From : 59.1.150.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