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개정 지역은 쌍천 이영춘 박사님의 스토리텔링 주 무대가 되어야 한다, 청년 이영춘이 일생을 바쳐 농촌위생 연구에 전념한 곳이고,
당시 개정 초등학교는 정말좋은 의료 해택을 받았던 학교다, 박사님은 우리나라 최초 양호 간호사 배치와 (1938년) 양호실 과 최초 아동 급식을 받은 학교 인데.당시 오랜 가뭄으로 굶어서 부황이 난 자라나는 어린 학생들에게 위생을 관심두고 ,
일본인 농장주, 구마모토를 설득해서 가축에게 주었던 싸래기(쌀 가공시 나오는 부산물)을 점심으로 나눠준 것 이, 우리나라 최초 학교 급식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제강점기 세브란스 의전에서 우리나라 지도교수(윤일선)에 의해 최초로 국내 박사 1호 의사 면허를 취득하고, 1935,4,1일 우리나라 기내스 북 감인 최고로 적은 개정 간이...역에 내려 첫발로 병원에 도착한후 45년간 결핵, 성병, 기생충 퇴지 운동에 앞장섰고 .
농촌개몽 운동으로, 무지.가난. 비위생. 환경개선.등 많은 노력을 해서 국내 최초 농촌위생 병원과 면단위 보건소 국내 최초 의료보험 제도를 정착 시킨 동양의 휴바이처 이시다....
그가 남긴 흔적들이 하나씩 사라저 가는 안타까움을 느끼는 현 싯점에서 의료인들이 뜻을 모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정신 문화 유산으로 선생님의 뜻을 길이 되 세겨야 한 다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