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2일 (화요일)

 

 

 
이 름   이일권 기자
제 목   지혜롭고 튼튼한 지곡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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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탐방 ⑦> 착하고 지혜롭고 튼튼한 ‘군산 지곡초’

더불어 살아가며 꿈과 지혜를 키우자

교육도시로써 거듭나기 위한 군산의 교육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지곡동에 지난 1998년 개교해 올해로 10년의 역사를 써 나가고 있는 지곡초.

학원가가 밀집 돼 있는 등 군산의 강남이라 비유될 만큼 교육열이 뜨거운 이곳에서 지곡초 70여 교직원들은 하나가 돼 명문학교로써의 자부심을 지켜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살아가며 꿈과 지혜를 키우는 교육을 목표로 삼고 있는 지곡초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개발할 수 있도록 특기적성교육을 활성화하고 있다.

또한 수학, 과학 등의 심화학습반을 운영하는 등 우수한 자질을 갖춘 아이들을 미래를 이끌어 갈 재목으로 키우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 결과 내년 3월에는 도교육청으로부터 수학·과학 분야 영재학교로 지정받을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교육부로부터 우수인재 육성 연구학교로 지정받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렇듯 특기적성교육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예능 분야에서는 지난달 열린 전북어린이대음악제에서 중창단이 대상을 수상하는 등 각 부문에서 각종 시상을 휩쓸었으며 지난 4월 개최된 군산벚꽃예술제 동요제에서는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제22회 초록 동요제 전국대회에서도 가족 중창부문 우수상을 차지하는 등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특히 중창단은 도교육청 행사에 초청되는 등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 다른 자랑거리로 손꼽히는 지곡초 수영부는 지난 3월 제36회 전국소년체전 전북 대표 선발대회에서 여초부 자유형 1위와 함께 다수가 입상했으며 지난 10월에 열린 제10회 교육감배 초중학생 수영대회 개인혼영 200m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상위권을 놓치지 않으며 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오고 있다.

올해 초 제4대 교장으로 부임한 최태열(58) 교장은 전 특기적성 시간을 방과 후로 옮기는 등 학생들이 쫓기지 않고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수업에 임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학업에 대한 열정과 우수한 자질을 갖춘 학생들과 학부형들의 수준과 요구에 부합하는 다양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제대로 된 특기적성 교육을 실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해 교내 환기가 원활치 않은 점을 개선코자 특별예산을 편성해 환기시설 설치를 완료했으며 흙먼지가 날리는 운동장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이 안타까워 양질의 마사토로 전면 교체하는 과정에서 예산부족분을 지역의 중견업체로부터 후원을 이끌어 내는 등의 노력으로 운동장 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그동안의 각종 후원 관행을 일체 거절하는 등 모든 것을 학교예산으로 처리하도록 하고 모든 기금은 운영위원회를 걸쳐 심의·집행토록 해 투명한 교육행정을 펼쳐 나감으로써 학생, 학부모, 교사 및 교직원 등 교육 공동체 모두가 상호 신뢰하고 존경하는 교육의 장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최태열 교장은 “특색사업으로 최첨단의 시설을 자랑하는 도서관 학습과 활발한 방과 후 교육을 바탕으로 알찬 현장체험학습과 생활영어 구사능력 신장을 지곡 교육의 노력중점으로 삼아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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