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8일 (금요일)

 

 

 
이 름   관리자
제 목   군산상고 제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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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정으로 모교발전 역동성을”
원준호(자동차 매매업)· 이현구(KB손해보험 근무)· 박성수(충주성심학교 감독)

자체체육대회· 은사님 모시기· 애경사 챙기기 등 동기 모임 활성화

‘…<중략> … 야구대회 우승 후 서울에서 내려온 선수들은 35사단 지프차에 올라 전주 시내를 가르고, 도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도민 환영 대회에 참석해서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환영 대회를 마친 선수들은 오픈카에 올라 전주를 출발하여 익산(이리)에 들렀다가 군산에 도착, 팔마 광장, 도선장, 군산 서 초등학교를 돌아 째보 선창, 경찰서, 옛 군산역 로터리, 군산상고 등을 지나 시청 앞 광장에 도착했다.

거리에는 꽃가루가 뿌려졌고, 시민들은 환호했으며 선수들은 감격했다. 군산상고의 연이은 우승은 당시 시내 어린이들의 꿈까지 바꿔놓았다. 골목의 공터에서는 ‘스트라이크’ 소리가 요란했고, 차량이 뜸한 도로에는 ‘거리의 야구’가 등장했다. …<중략>…’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에 대한 유력 포털사이트에 소개된 내용 중 하나다.

군산상고는 어느 기수 관계없이 야구 얘기를 빼놓곤 졸업생들의 화두를 꺼낼 수 없을 정도다. 40대 중반을 넘어선 제44회(회장 원준호, 총무 이현구)도 예외일 순 없다.

이 때문에 선배들로부터 음양으로 동기들간 끈끈한 모임을 만드는 것을 체득했단다.

하지만 이 졸업동기들은 사회 초년병 때 모임을 활성화하는 선배들과 달리 2010년 말에 이르러 회합을 갖고 동기 모임을 결성한다. 이 모임은 상업과·회계과·무역과·정보처리과 등으로 이뤄진 과별 모임 특성을 기수 전체로 확대한 결과, 70여명의 동기들이 참여하는 열기를 보였다.

이 모임은 각 과별 임시대표들이 ‘더 늦으면 만나기 힘들어 질 수 있다’는 일종의 절박감이 작용, 졸업생의 30% 가량이 참여하는 기염을 토했다.

모임이 제대로 되기 위해 저렴한 회비를 갹출과 함께 두 달에 한 번씩 번개 모임을 갖는 안을 만들어 6년째 이르고 있다.

50여명의 정회원을 바탕으로 모임을 차츰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호응도도 좋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동기들의 모임 중 눈길을 끌고 있는 것은 동기 체육대회와 스승의 날 모임 등이다.

실제로 은사님들까지 참여하는 등 모임이 활성화되고 있는 것도 고무적인 일중 하나다. 여기에다 병마에 있는 친구돕기도 활발히 진행하면서 이겨내는데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압권은 동기 체육대회. 여기에는 동기들은 물론 각 배우자와 자녀들까지 참여, 일종 부모와 함께하는 체육대회로 화대되면서 참여열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날 축구와 소프트볼 등의 경기를 통해 우정은 물론 가족애로 승화, 다른 선·후배들의 부러움을 받고 있다. 자체 청백전 형태로 운영하고 있는 체육대회는 상품과 경품 등을 푸짐하게 내놓으면서 호응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상황.

오늘의 모임이 되기까지는 이현구(KB손해보험 근무)가 초창기부터 총무를 맡아 동기들 간 만남을 활성화시키고 있는데다 원준호(자동차매매업) 등 각 학과별 대표들이 적극 참여한 결과다.

주축이 된 이들은 김철규(우리윤활유), 송규성(삼겹살집 운영), 이춘성(세아베스틸), 채규문(군산경찰서 근무), 배병권(유니드), 박상수(충주성심학교 야구부감독), 곽규선(세아베스틸), 송복은(회사원), 서석원(개인화물), 안진영(우리인테리어), 정일봉(신한은행), 정명기(기아오토큐 사정점), 장대일(고려건축) 등이다.

또 최인수(세아베스틸), 임영진(핸드폰 매장), 최준석(신호유화), 유정엽(지적공사), 고성종(개인사업), 김도수(회사원), 김민중(회사원), 박정민(개입사업), 김형국(자영업), 전종근(동양계전), 이재도· 전현식(개인화물), 김유영(회사원), 조수남· 이성균(현대자동차), 손삼용(개인화물) 등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도 후배 장학금 전달과 모교 행사 등에 적극 참여, 모교발전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에 원준호 회장 및 이현구 총무는 “비록 엄청나게 잘된 친구들은 없지만 각종 모임이 활성화되면서 참여자들이 차츰 늘고 있어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 정영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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