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2일 (화요일)

 

 

 
이 름   김정훈 기자
제 목   희망과 비전, 인성의 풍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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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탐방 ⑥> 희망과 비전, 인성을 키우는 ‘군산 풍문초’


21세기를 이끌 창의적인 어린이를 육성하자

군산 유일 전통도예교실 인기 ‘짱’


나보다는 우리, 우리보다는 모두를 생각하며 인성을 키워가는 풍문초(장재동 소재)는 지난 1963년 설립인가를 받고, 이듬해 4월 개교했다.

43년의 전통을 이어온 풍문초는 올해 제38회 23명의 졸업생을 비롯해 그동안 6,463명의 인재를 배출했다.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교육 구현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풍문초는 지난 2004년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 초등학교로 선정된 바 있다.

지난 2006년 3월 제16대 교장으로 취임한 김인식(59) 교장은 특색사업으로 도예교실을 운영, 흙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친밀감을 도모, 인성을 키워나가는 학교를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 컴퓨터와 독서를 통한 자기 주도적인 학습능력 기르기 교육을 추진, 지난해 9월 교육인적자원부와 문화관광부가 공동 주최한 제1회 에듀테인먼트 경진대회 경제부문 단체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일궈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교육부지정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복지학교로 선정돼 교육복지사업을 함께 실시하고 있다.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사업은 학력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학력신장을 도모하고, 바이올린·미술·중국어·영어 등의 특기를 개발하며 주말에는 토요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흙 사랑을 통한 전통 도예교실은 풍문초만의 자랑거리다. 전 학년을 대상으로 주1회 실시하고 있는 이 도예교실은 도예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하고 있다.

이 도예교실을 통해 학생들은 흙을 접함으로 인간의 가치와 감성을 배우게 되며 완성된 작품은 교내 곳곳에 전시해 전통학습과 즐거움, 자부심까지도 심어주고 있다.

이로 인해 지역 내 다른 학교에서도 많은 학생들이 도예교실에 참여, 도예현장 체험학습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김인식 교장은 “흙이라는 재료는 나무나 금속과는 다르게 인간의 마음을 담을 수 있는 재료이다”며 “학생들이 작품을 완성해 가는 동안 인내력도 길러주고, 성취감과 자긍심도 키울 수 있어 가치와 인성을 회복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풍문초의 단연 인기는 4,500권의 도서를 갖춘 도서교실이다. 이곳에는 내일의 꿈을 키우는 학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또한 올 초 30대의 새로운 컴퓨터를 교체한 컴퓨터실에는 미래의 빌 게이츠를 꿈꾸는 많은 학생들이 컴퓨터에 열중하고 있다.

한편 풍문초는 현재 특수학급 1학급을 포함, 12학급에 221명의 학생들과 열정과 사랑을 가진 21명의 교직원들이 내일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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