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8일 (금요일)

 

 

 
이 름   관리자
제 목   성산초 50회 졸업생
URL   http://
파 일   file0-7071441960522.png(640 Kb),  

 



“친구들아! 반가운 소식 받으련…”

졸업 40년째 맞은 은백색의 죽마고우들… 애교심으로 똘똘 뭉쳐

문수성(동기회장), 전원석(전 서웅사대표), 채달석(시청근무), 김선수(화이난 대표)

 

 “친구들아! 몇 월 며칠에 만날 반가운 소식을 전한다.”

 1976년 졸업한 군산성산초등학교 50회 졸업생(동기 회장 문수성). 160여명인 이들 동기들은 매년 카페 등을 통해 고향과 친구들의 소식을 전해 듣고 반가운 마음이 오간다.

 ‘친구들의 추억 어린 앨범을 구해 올려보도록 하자… 중략…현 시대의 휘황찬란한 칼라보다는 은은한 흑백이 훨~씬 어울리는 우리, 한참을 웃고서 이제야 정신을 차려서 그 장면 하나 하나씩을 올려본다. 과거를 기억해낸다는 것은 우리의 추억과 시간을 돌이켜 본다는 것…’

 이들 졸업생들은 수십 년 전 졸업앨범을 올려놓고 그 때의 아련한 추억들을 되새기곤 한다.

 다음 카페에서 그들은 교장선생님과 교가, 우리학교의 자랑, 경주로의 수학여행 등등에 대한 얘기를 놓고 옛 추억을 떠올린다.

 학교와 인접한 고봉산 정상에는 미군 레이더 기지가 있어 미군병사들이 자신들이 사는 곳을 지날 때면 껌과 쵸크렛 등을 얻어먹기 위해 손 발짓과 애교용 영어(?)를 했던 기억들도 추억의 저편에 있단다.

 본래 초등학교 동기모임은 지연적 요소(고봉리, 둔덕리, 여방리, 창호리, 도암리)와 혈연적인 내용이 결합, 끈끈함과 동심을 얘기하는 아련함의 출발점이다. 성산면의 경우 일부 초등학교가 있지만 성산면 소재지에 있는 거점학교다. 

 하지만 소모임으로 전락한 듯했다가 졸업 30주년 행사를 앞두고 당시 전원석 회장(전 서웅사 대표)과 채달석 총무(군산시청 근무) 등이 본격적으로 활동하면서 모임이 활발해졌다.

 10년 전 군산지역 한 호텔에서 선후배들을 초청, 친목과 우정을 다지면서 50회 동기들의 존재감을 드높였다. 30주년 전후해서 후배들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전달하는 한편 총동창회 모임에 열렬하게 참여하고 있어 선후배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매년 5월 총동창회 모임에 참석, 정기 회합을 갖고 모교 발전과 고향 발전에 작은 힘을 보태고 있다. 

 이들 동기 모임이 잘되는 이유는 성산면의 주요 마을에 살았던 지연적인 요소와 지역의 대성 성씨인 채씨, 원씨, 이씨, 황씨 등이 어우러져 사는 혈연적인 요소가 촉매역할을 하고 있다.

 또 열성적인 활동하고 있는 계모임적인 성격의 ‘오공회’가 중심이 돼 애경사를 알뜰하게 챙기면서 동기 모임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다 서울 향우회를 이끄는 채승호 회장(홈쇼핑 회사인 행복한 사람들 대표이사) 등 서울 친구들이 적극 참여한데 따른 것이다.

 최근에는 여자 동기들이 가정의 안정적인 기반을 바탕으로 활발하게 참여하게 이색적인 특징의 하나다.

 이들 동기 모임에 적극적인 동기들은 문수성 회장(금강자원)을 비롯한 조준용 총무, 채평화(재무), 김선수(수송동 화이난대표), 채효(군산시청 계장), 박양규, 조시범(군산경찰서 근무), 원미경, 설선삼, 채민자, 강영선, 이창주, 양태용, 김희열(자유로마트 대표) 등이다.

또 조재신(월명중 교사), 채수, 문홍권(군산시청 근무), 김관수, 이창주, 채준석(KT근무), 채경희, 한은주 , 채성순, 박양규(거웅자원), 양현옥(원보전 교수), 조명수(교장), 고중열, 김철, 박순규, 이선덕, 채수범(자영업), 채경성, 김호숙, 고중열(서군산대신택배 대표), 고은미 등도 힘을 보태고 있다.

 

 

귀하는 매년 10월 1일 군산시민의 날 행사에 참여하십니까?

적극 참여한다
참여한 때가 많다
참여한 때가 적다
참여하지 않았다

 
 

 

 

 

회사소개사업제휴개인정보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