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4월 02일 (일요일)

 

 

 
이 름   관리자
제 목   군산동고 15회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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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동창생- 군산동고 15회



“끈끈한 동기애로 모교발전 앞장”

-권태진((유)대곤전력공사 이사)·조상곤(파티마성형외과 원장)·박순영(박치과 원장) 등 모교발전 앞장

- 20년 간 장학금 전달·매달 소식지 펴내… 총동창회 활동 등 선·후배들의 귀감



20여 년 동안 동기애로 똘똘 뭉쳐 총동창회를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군산동고의 전설적인 졸업생들이 있다.

이들이 군산동고 15회 졸업생들(동기회장 권태진).

이들은 지난 90년부터 자연발생적인 모임을 갖다가 95년부터 본격적인 활동과 함께 모교사랑과 끈끈한 동기애를 자랑하는 동기들이다.

이들이 모교발전의 프로젝트로 시작한 일 중 하나가 장학사업이다.

제대로 된 동기모임을 만들어 보자는 뜻에서 시작한 장학기금 조성사업은 서로가 합심해서 매년 100만원을 총동창회에 기탁, 후배들의 향학열을 북돋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장학금은 매년 1만 원 이상씩 내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이 장학금 조성사업에는 군산은 물론 전주와 서울 등에서 예외 없이 참여하는 동기들만도 100여명에 달하고 있단다.

이렇게 20년간 장학금을 꾸준히 전달하고 있는 졸업생들은 흔치 않은 일이다.

그동안 이들은 총동창회 발전은 물론 선·후배들 간 화합을 위한 가교 역할을 통해 다른 졸업생들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들 중 총동창회 주요간부로 활동하고 있는 15회 졸업생인 조상곤 파티마성형외과 원장은 과거 동기회장은 물론이고 총동창회 수석부회장 등으로 동창회 발전에 앞장서왔다.

또 박순영 원장(박치과)과 임진섭 호남건축사 대표 등도 총동창회 부회장, 총동창회 전 감사 등으로 활동 중이거나 동기모임에 힘써왔다.

또한 15회 동기모임에 빠지지 않고 활동하고 있는 약 20~30명. 대표적인 이들로는 최동진(재무·개인사업), 박영호(총무·비행장 근무), 서경민(감사·개인사업), 형준도(감사·개인사업), 오왕래·전정일·전호수(군산경찰서 근무), 신인섭·서순만(군산시청 근무) 등이다.

또 최성완(보리네 홍어마을대표), 김용석(학교종이 땡땡땡 대표), 정영기(신자네 연탄구이 대표) 등도 동기모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런 끈끈한 동기애는 졸업생 360명 중 약 240명이 문자와 SNS(사회관계망 서비스) 등으로 우정 어린 대화는 물론 소식을 빈빈하게 교환하고 있을 정도다.

이런 모임으로 성장하게 된 것은 자체 소식지 발간도 한몫했다.

모임 초기부터 매달 일반 소식지를 만들어 동기들에게 발송됐고 최근엔 전자 우편으로 전하고 있다. 소식지는 2쪽 분량으로 담고 있다.

이 소식지를 만들게 된 동기는 전화로 다룰 수 없는 내용을 담을 수 있게 하자는 취지에서 비롯됐다.

소식지에는 애경사는 물론 전달에 있었던 동창이나 총동창회 소식 등을 다루고 있고 두 번째 페이지에는 참석자와 장학기금 기탁자 등의 명단을 담고 있다.

다른 졸업생들에게 볼 수 없는 20년 동안 동기 모임의 역사와 같은 소식지 발간은 이들만의 자랑이요, 끈끈한 동기애의 상징물이다.

이 소식지가 전자우편으로 전달되면 참석하지 못한 동기들은 회장이나 다른 친구들에게 미안하다거나 안부를 전하는 답신을 하면서 뜨거운 결속력을 갖게 하고 있다.

이들의 결속력을 다진 비결 중 하나는 추억의 수학여행이다.

매 5년 마다 외국여행을 가고 있는 이 수학여행은 약 10명이 안팎이 참여하고 있는데, 특히 지난해 졸업 35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간 수학여행은 추억들로 여러 동기들의 마음을 흡족케 했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 친구들끼리 소그룹으로 외국여행을 다녀와 각종 추억담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의 정기모임일은 ‘ 15회’를 상징하는 15일이다.
 
정기 모임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매년 하계 야유회와 특정 주말에 등산모임까지 갖고 있다.

권태진 동기회장은 “우리 동기모임이 20년 이상 이렇게 활성화된 것은 친구들의 열성적인 참여와 모교사랑 등에 연유됐다”면서 “앞으로는 후배들을 위해 활약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한편 후배들의 격려하는 일에 더욱 더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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