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3월 25일 (토요일)

 

 

 
이 름   정영욱 기자
제 목   군산제일고 제28회 동창회
URL   http://
파 일   file0-4791429752698.jpg(114 Kb),  

 




정말 보고 싶었다! 친구야

- 군산제일고 제28회 졸업생 메카 군산 동기모임
- 지역 최초로 같은 학번 6개 고교 모임 창립 앞장

 전국에 있는 군산제일고 28회 동창생(군산동창회장 조상건 속편한 내과 대표원장)들은 매달 또는 두 달에 한번씩 28일이면 군산은 말할 것도 없이 전주, 서울과 수도권, 익산 등지에서 일제히 만남을 갖고 있다.

 이들은 자신들의 학교 졸업 횟수를 만나는 날로 이심전심으로 정하고 20년 째 정겨운 모임을 갖고 있다.

 군산제일고 28회의 센터 역할을 하는 군산지역 동기생 모임은 고교졸업 이후 몇몇 친구들간 계(契) 형식으로 만나던 소그룹 모임을 통합, 지역 대표 모임으로 격상했다.

 28회 동기생들은 대학시절 당시의 시대적인 사명이라 할 수 있는 민주화 운동에 앞장, 대학생으로서 대거 학생운동에 헌신했고 졸업 후 관계와 법조계, 금융계, 학계, 의료계, 개인사업 등으로 진출했다.

28기의 군산모임 만들기에 앞장선 이가 나병식 군산초대 동창회장(한인수법무사 사무장). 

 나 전 회장은 직장을 고향 군산으로 옮긴 뒤 90년대 초반 전주 동창회를 만들고 활성화시켰던 경험을 살려 지역에 살고 있는 친구들에게 일일이 연락, 지난 96년 10월경 군산동창회를 출범시켰다.

처음에 10여명이 모이던 것이 20~ 30명씩 모이는 대모임으로 확대됐고 호응도 나날이 높아지면서 지역에서 활동하던 동기생들이 대거 합류했다.

군산과 전주 모임이 활성화되면서 다른 지역으로 확산됐고, 최근에는 SNS, 카페 등에서 우정을 나누거나 고교 시절을 회상하는 글들을 올리느라 날을 새울 정도다.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고교 은사들과 정기적인 만남을 갖는가하면 연락이 두절된 친구들을 찾는데도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

 그 당시 김호근 한의원 원장과 전원석 서웅사 사장, 이영태 전북은행 군산지점장, 이강로 등이 적극 모임에 나서면서 지역의 주요모임으로 성장했다.

이들 졸업생이외에도 친구들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선 김보선(오피스랜드 운영), 고석재(수송동 머렐 운영) 등 전·현직 회장단들도 모임을 단단하게 만든 주역들이다.

 특히나 전회장은 졸업 20주년 행사를 준비하는데 앞장섰고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군산에서 같은 해(1982년) 졸업한 다른 고교 출신 친구들과 만나 동기 모임을 2004년 결성, 매년 연합체육대회를 개최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 연합모임이 활성화되자 인문계고를 넘어 전문계고까지 합류, 지역사회 화합에도 큰 역할을 했다. 이 때문에 나 전회장은 친구들 사이에 마당발 또는 호적계장으로 통한다.

 모임 결성 20년째를 맞아 제일고의 군산지역 동창회를 이끌고 있는 조상건 회장은 “졸업 30주년을 지나 다소 모임을 확대하기 어려운 점은 있지만 40, 50주년 행사를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조 회장은 지역은 물론 전주 친구들과 만나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서울 등지의 친구들과 유기적인 교류를 위해 종횡무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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