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1일 (일요일)

 

 

 
이 름   김민정 기자
제 목   103년 역사와 전통의 '군산중앙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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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년 역사와 전통의 '군산중앙초'
탁구부·야구부·발명교육센터 육성

1907년 개교이래 103회 3만1725명 졸업생을 배출한 역사와 전통의 군산중앙초등학교.

군산중앙초(교장 박동수)는 발명중심의 학교, 특수교육 연구학교, 흡연예방 중심학교로 운영되며, 특히 탁구부와 야구부를 집중육성하고 있다.

박동수 교장은 지난 3월에 부임한 중앙초 58회 졸업생으로 모교에 대한 자부심이 남다르다.

박 교장은 "21세기의 세계화 시대에 맞춰 정보통신기술과 첨단 사회를 주도할 인재양성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교육과정을 편성하여 운영한다"고 말했다.

박 교장은 부임 후 '모두가 함께하는 즐거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먼저 학생들이 사용하는 시설부터 수리하기 시작했다.

100여년의 역사를 지닌 학교인만큼 누수 및 낙후된 시설수리문제가 시급했던 것.

그는 "제가 58회를 졸업할 당시 880명이 졸업했었는데 지금은 200여명 밖에 안 된다"며 "중앙초는 특히 1980년대 야구대회에서 전국을 휩쓸정도로 그 명성이 자자했다"고 말했다.

야구동문으로는 '원조 홈런왕' 김봉연(극동대 사회체육과 교수)을 비롯해 한화 김성한 코치, 이대수, 정대현, 박종훈 선수가 유명하다.

그는 또 "탁구는 저렴한 경비로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지난해 제40회 전국소년체전 남자 초등부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고, 올해 전라북도 육성사업인 '전북의 별'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초등학교 야구를 육성하는 입장으로서는 "군산상고가 한창 인기 있을 땐 군산의 3개 초등학교가 육성종목으로 야구부를 비교적 수월하게 운영했지만 현재는 어려움이 커 군산지역에서 프로선수로 육성하기 힘겨운 형편이다"고 말했다.

중앙초는‘성실하며 남을 도울 줄 아는 슬기로운 중앙어린이가 되자’는 교훈아래 창의교육을 실천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전라북도 교단문학회 회원으로 활동 중인 이보경 교감은 방과 후 자신이 가진 재능으로 아이들을 위해 지도하며, 새만금글짓기대회 등에서 다수의 학생이 입상하기도 했다.

중앙초 전 교직원은 학생들을 위해 레크레이션과 웃음치료에 관한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15일 본교에 군산지역 30여명의 교직원들과 저를 포함한 중앙초 전교직원이 레크레이션자격증과 웃음치료 자격증을 취득했다"며 "내 가족 같은 아이들에게 더 좋은 수업과 분위기를 이끌기 위함이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초는 발명교육센터를 운영해 발명에 관심과 소질이 있는 인재를 키워나가고 있으며, 교육부지정 특수장애아평가 연구학교로도 지정되어 있다.

박 교장은 앞으로 "더욱 충실하게 아이들을 가르쳐 입소문을 통해 많은 아이들이 영입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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