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3월 24일 (금요일)

 

 

 
이 름   박진호 기자
제 목   꿈과 희망을 다듬는 ‘미장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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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을 다듬는 ‘미장초’


독창적인 교육명품 브랜드 만들겠다! 


급격하게 팽창중인 미장동 일대에 아파트 단지가 병풍처럼 들어서고 24개 학급 규모의 미장초등학교가 개교했다.


신설학교로 시설만큼 눈에 띄는 것을 찾아보기란 쉽지 않겠지만 주목되는 것이 이 학교를 이끌어가는 교장과 교사들 사이에서 풍기는 분위기 이다.


특히 미장초를 이끌어가는 공명규 교장의 교육철학과 인자하고 편안한 모습에서 느낄 수 있는 분위기와 교사들의 밝은 모습이 따뜻한 봄날처럼 향기가 가득하게 만들어 준다.


미장초 공명규 교장은 “학교는 학생과 교사만의 것이 아니다”라며, 미장초만의 명품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함께하는 이른바 ‘스쿨 트리니티(School trinity·삼위일체)’를 이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할 수 있는 ‘별자리 관측의 날’ 등을 운영하는 등 가족과 학교가 함께하는 교육활동을 전개해 활기 넘치는 학교를 만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다 학부모가 학교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학부모 교실’ 등을 상설 운영할 계획도 세우는 등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연결고리를 만들 계획이다.


특히 교육 분야에 대해서는 아이들의 창의성을 높여주기 위해 일선 교사들과 미장초등학교만의 독창적인 교육문화를 만들자고 약속 했다.


그동안 교과서 내용전달 중심 교육을 탈피하고 단점과 폐단을 적극적으로 수정해 대한민국 교육방향에서 벗어나지는 않지만 획일화된 교육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에 항상 변화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것이 공 교장의 각오다.


이를 적극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교직원간 정보·의사 전달 체제를 활성화 하고 교사 스스로도 창의적인 생각을 통해 아이들에게 교육할 수 있도록 민주적으로 의사를 반영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 계획이다.


공 교장은 “33년의 교육경험을 바탕으로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삼위일체가 되어 학교를 즐거운 마음으로 찾은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겠다”며, “어제보다 수준 높은 오늘, 오늘보다 수준 높은 내일의 교육을 지향해 지속적으로 변화되고 개선되는 교육과정 운영체제를 확립하는데 미장초만의 전문성과 노력을 집중 하겠다”고 다짐했다.


친절하고 예절바르며, 노력하고 새로운 생각으로 탐구하는 어린이가 모토인 미장초는 현재  학구변경에 따라 인근 초등학교에서 전학한 학생들과 새로 입학한 1학년 등 모두 17개 학급 435명의 학생들이 저마다의 꿈을 키우고 있다. 


하지만 인근 지역에서 공사에 한창인 주공아파트 등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곧 완공됨에 따라 학교 규모는 앞으로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비해 교육지원청으로부터 12개 학급을 증설할 수 있는 부지도 지원 받아 놓은 상태로 머지않아 36개 학급 체제로 운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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