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16일 (화요일)

 

 

 
이 름   김기현 기자
제 목   작은 학교 큰 꿈터 창오초
URL   http://
파 일   file0-8431215072577.jpg(19 Kb),  file1-7631215072577.jpg(186 Kb),  file2-9131215072577.jpg(281 Kb),  file3-6871215072668.jpg(282 Kb),  file4-5761215072577.jpg(282 Kb),  

 



<학교탐방 24> 작은 학교 큰 꿈터 ‘창오초’


사랑이 넘쳐나는 즐거운 학교


비전21-창오초등 새학교 문화운동 전개
독서교육, 전 학생 시상, 테마체험학습 등


더불어 살아가는 창의적인 어린이 육성을 목표로 지난 1939년에 설립한 창오초는 올해까지 2,454명의 인재를 배출한 69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전형적인 농촌학교다.

사랑이 넘쳐나는 즐거운 학교 만들기에 힘쓰는 창오초등학교(교장 최희산)는 별빛같이 맑은 눈동자를 반짝이며 미래를 꿈꾸는 23명의 아이들과 사랑과 열정으로 가르치는 교사들이 서로 호흡하며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자녀교육을 위해 헌신하는 학부모들이 힘을 보태 바른 행동과 인성교육 실천으로 자신의 재주를 닦는 ‘작은 학교 큰 꿈터’를 만들어 가고 있다.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최희산 교장

올해 제22대 교장으로 부임한 최희산 교장(59)은 ‘비전21-창오초등 새학교 문화운동’ 전개를 통해 21세기를 선도하는 자주적·창의적·도덕적인 건강한 인간교육에 힘쓰고 있다.

이에 창오초 학생들은 매일 아침 등교시간만 되면 교실로 향하지 않고 전교생이 도서실로 발걸음을 옮긴다.

독서교육의 효율화를 꾀하기 위해 아침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1시간씩 아침 독서 시간을 갖기 위해서다.

이 시간에 아이들은 연간 300권의 독서량을 정해 놓고 독서를 즐기고 있으며 담당교사는 도서대여와 다양한 독서방법을 지도해 주고 있다.

또한 창오초는 학력책임제를 통해 기초학력정착과 수월성 교육을 위한 특별지도와 능력에 따른 다양한 시상, 테마체험학습 실시와 함께 운동회, 학습발표회 등 학부모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이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 교장은 “비전21-창오초등 문화운동은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결코 성공할 수가 없다”며 “학교?가정?사회의 모든 교육력이 결집되고, 연계체계가 구축돼 서로 긴밀하게 협력해야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창오초의 특색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는 천체관측 체험활동은 큰 자랑거리다. 학생들은 이 체험활동을 통해 우주의 신비와 무한 도전 정신을 기르고 있다.

▲창오초 전교생이 학교사랑을 외치고 있다.

여기에서는 개인별 천체관측 계획세우기, 천체관측법 익히기, 천체관측 탐구발표회, 천체관찰 일지쓰기, 온 가족 천체관측 야영 등 다양한 활동이 펼쳐져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들도 참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푸른 꿈의 나래를 펼치기 위한 특기적성교육도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다.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키우기 위해 전교생 대상으로는 영어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매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최희산 교장이 직접 아이들에게 기타와 리코더를 지도하고 있으며 토요일은 회화학습의 날로 정해 미술교실을 운영, 한 폭의 그림에 상상의 나래를 펴고 있다.

▲(왼쪽부터) 이성관 전교어린이회장, 장기찬 총무부장, 문성민 서기, 이승희 부회장이 창오초의 영원한 발전을 위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와 함께 학교 내에 조성된 900㎡의 들꽃동산은 계절마다 100여종의 꽃을 피워 학생들의 인성함양과 정서순화에 일조하고 있다.

한편 창오초는 어린이가 주인인 학교, 즐겁고 신나는 학교, 사랑·신뢰받는 학교 만들기에 교장을 비롯한 모든 교사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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