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16일 (화요일)

 

 

 
이 름   김정훈 기자
제 목   100년 전통위 우뚝 옥구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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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일   file0-4451214901770.jpg(18 Kb),  file1-4491214901770.jpg(261 Kb),  file2-1341214901770.jpg(70 Kb),  file3-3251214901770.jpg(71 Kb),  

 



<학교탐방 23>
100년 전통위에 우뚝 선 ‘옥구초’

창의적인 생각 키워 미래사회 선도하는 학교


전통예절 체험학습, 천자문 익히기
6월초 옥구꿈나무 골프부 창단 육성


역사를 거슬러 올라 삼한시대에서 학문적, 군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이었던 옥구읍 소재지의 영병산 기슭에 위치, 오랜 역사를 가진 학교가 있다.

미래사회에 부응할 창의적이고 자주적인 인간육성에 힘쓰고 있는 옥구초등학교(교장 최천식)는 100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학교다.

지난 1906년 사립 진명학교를 설립 후 일제강점기 시절인 1914년 옥구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한 옥구초는 올해 2월 93회 졸업생을 배출하기까지 총 7,793명의 인재들을 배출했다.

▲최천식 교장이 학생들과 인권문제에 대해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다.

옥구초는 신나는 교실, 즐거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함께 어우러져 참 된 교육을 실천하는 학교로 정평이 나있다.

지난 2005년 3월 제29대 교장으로 부임한 최천식(61) 교장은 참된 지식인을 육성하기 위해 정보화교육, 외국어교육, 과학교육, 인성교육에 역점을 두고 학생들을 지도해 나가고 있다.

최 교장의 교육목표에 따라 옥구초는 가슴속에 향기로운 꽃을 심는 최첨단 시설을 갖춘 도서관을 운영해 알차고 다양한 도서행사들을 펼쳐 학생들에게 최적의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특히 옥구초는 인권교육 시범학교로서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학교인권 문화조성에 노력하는 학교다.

최 교장은 “교직원, 학생 모두가 각자의 존엄성을 가지고 있어야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며 “자신의 존엄성을 소중히 지켜 나갈 때 가족, 타인, 사회로의 존중과 사회 구성원으로 자신의 책임을 다할 수 있다”고 인권문제를 강조했다.

이런 최 교장의 인권교육 연구학교의 활발한 운영으로 지난해 12월 세계인권선언 59주년 기념식에서 최 교장은 대한민국 인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교육적 소외지역인 농촌학교에서 운영 가능한 특색 있는 방과 후 프로그램으로 개발해 지난 5일 창단한 골프부 창단은 옥구초의 또 다른 자랑거리다.

4학년 3명, 6학년 5명으로 구성된 골프 꿈나무들은 제2의 최경주, 박세리가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학교발전을 위해 최천식 교장과 김도형 전교 어린이회장, 임우찬 부회장, 전효린 부회장, 박성구 교감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옥구초 교육특색사업으로는 영어로 말하고 영어로 수업하기 등의 맞춤식 영어교육 프로그램, 옥구 실력다지기 카드 운영, 일요 향교학교 사자소학반 운영 등을 들 수 있다.

이중 조상의 얼을 이어받는 옥구향교 학교 사자소학반은 지난 2005년 전국 학교교육과정 최우수학교로 선정돼 교육부총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 그릇의 나무가 튼튼히 자라기 위해서는 햇빛, 물, 영양분이 필요하듯이 옥구초의 학생, 학부모는 모두 하나가 돼 더 큰 미래를 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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