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2일 (화요일)

 

 

 
이 름   김정훈 기자
제 목   지덕체가 조화 이룬 서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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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탐방 15> 지덕체가 조화 이룬 ‘서흥중’

미래 사회 선도할 유능한 인간 육성
유도계를 이끈 우수선수 다수 배출


월명산의 푸른 정기를 가슴에 안고 더 큰 꿈과 이상을 새 시대에 펼쳐 나갈 미래 사회를 선도할 유능한 인간육성을 교육지표로 삼아 지난 1984년 3월 1일 개교한 25년 전통의 군산 서흥중.

서흥중은 군산 최초의 남녀 공학 시범학교로 선정돼 올해 22회 358명의 졸업생을 포함해 그동안 총 9,96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지난 2006년 3월 1일 제9대 교장으로 부임한 백일현 교장(60)은 미래를 지향하는 창의적이고 건강한 학생들을 육성하기 위해 교직원과 함께 사랑으로 본을 보이며 연구할 뿐 아니라 뜻을 모아 함께하며 생기가 넘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file:1} ▲백일현 교장이 학교 환경미화용으로 쓸 화분을 정성스럽게 가꾸고 있다.

백 교장은 “학생들의 인성과 학습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장 기본적인 생활습관이 선행이 될 때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교사들과 학생들이 내가 학교의 주인이라는 마음으로 교사들은 올바른 학급운영과 수업지도, 학생들은 복장, 수업태도 등의 올바른 기본생활 습관 형성이 도덕적인 참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살아가는 도덕인을 육성하는 서흥중은 학생 인권을 최대한 존중해 나가는 학교로 정평이 나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해 5월 학부모와 교사,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인권선언문 낭독과 함께 교사들이 직접 학생들의 발을 씻겨주는 세족식 행사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교사들과 학생들의 사제간 사랑으로 서흥중은 지난해 학생인권 연구학교 지정돼 체계적인 인권교육을 통해 폭력 없는 학교, 체벌 없는 학교로 변화해 나가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학생위주의 창의적인 실력인을 육성하기 위해 특수학급의 내실화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외국어 교육 활성화와 탐구 실험중심의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사회를 이끌어 나갈 역량 있는 세계인을 육성해 가고 있다.

서흥중은 개교와 함께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유도부를 빼놓을 수 없다. 한때 대한민국의 유도를 이끌어 나갔던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형주(은퇴) 선수 등을 배출했다.

또한 최근에는 지난해 3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우승에 빛나는 하주희(졸업) 선수를 비롯해 김영상(졸업) 선수, 탐라기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대우(3년) 선수 등 최고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오늘도 매트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더불어 사는 생활을 배우고 맑고 밝은 꿈을 키워 나가는 서흥중에는 48명의 교직원과 957의 학생들이 참된 배움의 고장에서 서로도와 우애하고 슬기롭게 배우는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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