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2일 (화요일)

 

 

 
이 름   이일권 기자
제 목   예쁘게 커가는 군산남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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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탐방 ⑭>

고운 심성으로 예쁘게 커가는 ‘군산남초’


방과 후 야간 돌봄까지 책임지는 교육

교육과정 한눈에 ‘교육복지달력’ 눈길
야구부, 창의적 발명교실 자랑거리

야구의 도시, 군산의 야구 엘리트코스의 시발점이었으며 우리나라 야구를 이끌어 가는 수많은 야구스타를 배출한 군산남초등학교.

원도심 한가운데인 미원동에 자리한 남초등학교는 올해로 46회째 총 1만2,44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현재 이곳에서는 242명의 꿈나무들이 문광림 교장(57)을 비롯한 30명의 교직원들의 품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남초교는 지역특성상 하교 후 보육관리가 부실한 점 등을 보완하기 위해 1억2,000만원의 예산을 보조받아

전교생 60%에 가까운 140여명의 학생들이 방과 후 후관에 마련된 아파트 구조의 공간에서 각종 프로그램에 의한 숙제, 놀이 등을 지도교사로부터 지도받고, 매일 5시경이면 간식까지도 제공받는 등 생활지도에 모범이 되고 있다.

특히 저녁 6시 이후에도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저녁 8시까지 이를 전담하는 방과 후 교사가 상주하며 저녁식사까지 제공하고 집까지 바래다주는 등 야간보호까지 실시하고 있다.

또한 군산교육청에서 운영하는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소재하고 있어 몸이 불편한 친구들을 직접 접하며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고운 심성을 길러나가고 있다.

군산야구의 시발점이었던 군산남초 야구부는 그 전통에 걸맞게 학생들이 야구를 직접 체험해 체육활동 및 야구에 대한 친밀감을 가질 수 있도록 수련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학생선수 학습권 보장과 인성지도를 위해 우수선수 부족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경기의 승패보다도 선수들의 인성지도를 우선하는 야구부 육성으로 학부형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이렇듯 인성교육이 도외 시 된 실력 향상은 사상누각과도 같다며 전 학생들을 기본생활습성부터 바르게 길러나가기 위해 예절교실 공간을 확보하고, 매월 1회 이상 전 학년을 대상으로 예절실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역점사업으로는 창의적 발명교실을 운영해 발명노트를 활용한 동아리 활동을 전개해 다양한 발명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나가고, 발명창안실, 발명공작실을 운영해 사이버 발명교육을 실시하는 등 학생들의 창의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지난 3월 1일 제16대 교장으로 부임한 문광림 교장은 “모든 교직원들의 몸과 마음이 안정돼야 학생들 지도에 전념할 수 있다”며 교직원들의 자기관리 강화를 강조하고, 아침시간에 진행되던 직원협의회를 오후로 옮기는 등 모든 일정을 교육주체인 학생들 위주로 편성했다.

무엇보다 모든 교육과정 일정을 자세히 기록한 교육복지달력을 손수 제작∙배포함으로써 학부형들이 한눈에 1년의 교육과정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해 학교 운영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이끌어내고 있다.

문 교장은 “자신의 특기를 살리면서 항상 자신의 주위를 돌볼 수 있는 착한 남초 어린이들로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학부형들께서도 학교를 믿고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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