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2일 (화요일)

 

 

 
이 름   김정훈 기자
제 목   미래의 꿈을 키우는 경포초
URL   http://
파 일   file0-1031197592127.jpg(75 Kb),  file1-9281197592127.jpg(188 Kb),  file2-8681197592127.jpg(273 Kb),  

 


<학교탐방 ⑫>
미래의 꿈을 키우는 ‘군산 경포초’

바르게 큰 꿈을 키워가는 학교가 되자


전국 최고라고 자부하는 특기적성교육
폭력대책자치위원회, 학원문제 미연 방지


새천년을 이끌어 나갈 올바른 인재 양성의 요람인 경포초는 지난 1983년 설립인가를 받아 1985년 3월 5개 학년 17학급으로 개교했다.

아름답고 진실 된 삶을 꿈꾸며 미래를 준비하는 경포초는 교사와 학생∙학부모가 삼위일체가 돼 학교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을 아끼지 않는 지혜의 도당이다.

특히 경포초는 요즘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원폭력문제를 ‘폭력대책자치위원회’를 구성해 활동함으로써 문제가 발생되기 전 미연에 방지할 뿐 아니라 매달 정기적으로 폭력설문지를 작성해 이러한 사회적인 문제를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9월 제9대 교장으로 부임한 나광식 교장(58)은 기초∙기본적인 교육에 충실한 창의적인 사람, 나보다는 남을 생각하는 도덕적인 사람,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있다.

또 남에게 자신을 먼저 소개하는 의미로 시행하고 있는 전교생 명찰 달기 운동은 자신을 알림과 동시에 몸가짐도 조심스러워져 바른생활 습관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와 함께 미래에 대비할 삶의 지혜를 터득하는 교육의 일환으로 군산교육청 지정 어린이 경제교실 시범학교로 운영하고 있다.

무엇보다 경포초의 자랑거리라 하면 전교생 중에 600여 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방과 후 교실을 빼 놓을 수 없다.

무한경쟁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자신의 잠재능력을 최대한 개발하고, 특기와 적성을 신장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방과 후 프로그램은 학생들과 학부모로 하여금 희망 프로그램을 조사해 특기적성교육 심의위원회를 구성, 20개부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첼로∙바이올린과 그룹사운드는 학교 자체의 자랑거리를 떠나 지역의 자랑으로 지난달 열린 제22회 배롱예술축제에서 학부모들과 행사에 참여한 지역민들에게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남에게 자신을 먼저 소개하는 의미로 시행하고 있는 전교생 명찰 달기 운동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왼쪽)

이밖에도 경포초는 외국어에 대한 관심도 향상을 높이기 위해 생활중국어활용∙생활영어활용 교육을 통해 다양한 외국문화와 세계속의 우리문화를 이해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원어민 활용을 통한 영어교육과 지난 2004년 6월 조선족소학교(중국 장춘)와 자매결연을   맺어 중국어 교육과 한중문화체험 등 다양한 외국어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학업능력과 인성을 동시에 강조하는 나 교장은 학부모와 지역민들에게 “교육의 성과는 단 시간 내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며 “장래를 바라보며 서두르지 않고 최선을 다해 열성과 사랑으로 배우고 가르치는 과정 속에서 행복이라는 열매의 결실을 맺을 수 있다”고 말했다.

새로움을 추구하며 즐거움이 가득한 생활 속에서 알찬 보람을 가꾸는 학교와 정열적으로 최선을 다하는 사랑으로 꿈을 가꾸는 46명의 참 교사들, 용기 있는 참된 1,269명의 학생들이 오늘도 최고의 학교로 키워 나가고 있다.

 

 

귀하가 생각하는 군산 최고의 가을여행지는 어디입니가?

월명공원
은파호수공원
청암산 군산호수
고군산군도
비응항
근대역사박물관 일원
금강하구둑 일원
기타

 
 

 

 

 

회사소개사업제휴개인정보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