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02일 (월요일)

 

 

 
이 름  관리자
제 목  새만금 방대, 사업 전후 철저 점검 지속해야

 


새만금 방대, 사업 전후 철저 점검 지속해야



30년 전인 1990년대 초 한국경제의 새로운 원동력을 표방하며 시작된‘새만금 개발사업’단군이래 최대의 간척사업으로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켜왔다.

이런 기대와 가치를 지닌 새만금 사업은 전북의 낙후 탈출을 위한 꿈과 희망을 담고 있음과 동시에 그 자체가 국가 발전으로 이어져야하기에 중앙과 지방 정부가 다 함께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럼에도 간간이 터져 나오는 새만금 사업과 관련한 허술한 공사 관리 소식은 모두에게 아쉬움을 줄 뿐 아니라 새만금 사업의 가치를 근본적으로 훼손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감을 들게 한다.

최근 논란을 일으킨 새만금 1차 방재 숲의 허술한 감리 결과가 그 한 예이다. 이 허술한 감리뿐 아니라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 최근의 새만금 내부 사업들에서도 철저한 사전・사후 관리의 아쉬움을 드러내는 사례가 이어져 왔다.

새만금은 주지하다시피 30여 년 간 사업을 추진하여 최근 들어 동서도로와 남북도로를 비롯한 대규모 사업들을 완공하였거나 마무리 단계를 추진하고 있음에도 마치 거대한 호수가 그대로인 것인 양 방대한 내부 개발 사업은 끝이 없어 보인다.

그만큼 새만금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 방대한 양을 감안한 단위 사업별 사전은 물론 공사과정에서의 철저한 관리와 사업 완료 전 더 철저한 점검이 요구되고 있다.

그래야만 명품 새만금 개발의 완성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기 때문이다.

새만금 내 단위 사업들의 추진과정에서 최근 일부 성과를 두고 관련기관들이 다소의 치적경쟁을 보였음은 새만금사업의 올곧은 완성과 조속한 완공을 바라는 이들이 한숨을 쉬며 안타까움을 표출한 이유가 됐다.

새만금개발청은 해당 방재림 사업의 엄격한 사후 관리에 대한 지속 시행과 이번 기회에 사업 추진 전반의 과정에서 시공과 감리 부실 등에 문제가 있는지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담당공무원과 시공사, 감리자의 적정한 업무 수행 여부에 대해 강도 높은 조사를 시행하고 사업관리의 철저를 위하여 방재림 사업을 전수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재림은 물론이고 다른 사업들도 물샐 틈 없는 점검을 기하여 이와 같은 허술함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근원적인 각오와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이 단지 구호로 흐르지 않도록 현장에서 철저하게 실행되는 모습이 단 한 순간도 끊이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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