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02일 (월요일)

 

 

 
이 름  관리자
제 목  군산항 개항 124주년 더 깊은 고민 필요하다

 


      군산항 개항 124주년 더 깊은 고민 필요하다


1899년 5월 1일 고종황제의 칙령에 따라 자주 개항한 군산항이 올해로 개항 124주년을 맞이하였다.

그 장구한 세월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군산항은 밀려드는 토사에 매몰되어가는 위상을 바라보며 버텨오고 있다.

하지만 이대로 계속될 경우 군산항의 앞날이 보이지 않는다는 뜻있는 이들의 지적에 귀 기울여 항구적인 대책을 수립하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뜻있는 이들은 더 늦기 전에 군산항의 앞으로 20~30년 후를 대비하는 프로젝트가 수립돼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지금의 준설에 의한 항구 수명의 연장은 현실 상황에서 이어갈 수밖에 없는 실정이지만 이대로 언제까지 막대한 준설비에 의한 국제항의 운영을 계속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장담할 수 없는 면이 존재함을 단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다.

군산항으로 밀려드는 토사가 금강하구둑 때문이라는 아리송한 이야기도 있지만 금강하구둑이 건설되기 오래전부터 군산 내항의 그 수많은 토사로 인한 외항으로의 이전과정 등을 볼 때 의미를 두기 어렵다는 지적이 더 많다.

또 원인이 어디에 있든 군산 내항이 외항으로 옮겨간 지도 40년 가까이 됐는데 아직도 쌓이는 토사를 걱정하고 있는 군산항의 현실을 한탄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더군다나 지금의 항구 여건을 개선하여 보고자 만들고 있는 군산새만금신항 조차 갯벌이 쌓이는 곳에 건설되고 있어 군산항을 사랑하는 이들의 안타까움과 고심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이 때문에 뜻있는 이들은 이제 더 미루지 말고 토사가 쌓이지 않아 걱정이 없는 곳에 그야말로 동북아 교역의 허브라 할 수 있는 군산항을 건설하기 위한 획기적 계획의 마련을 시작하길 바라고 있다.

앞으로 20~30년은 지금과 같이 군산항만을 운영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선박의 대형화 추세를 고려할 경우 쌓이는 토사의 준설을 전제로 한 군산항만의 경쟁력은 갈수록 저하될 수밖에 없음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는 우려와 염원을 함께 품고 있다.

군산항 자주 개항 124주년의 아침이 군산항의 영원한 발전을 이루는 새로운 기운들로 가득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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