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2월 03일 (금요일)

 

 

 
이 름  관리자
제 목  ‘안전’ 아무리 강조하여도 지나침이 없다

 


‘안전’ 아무리 강조하여도 지나침이 없다

“‘안전’은 아무리 강조하여도 지나침이 없다.”

대형 안전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듣는 말이곤 하지만 안타깝게도 각종 안전사고는 끊임 없이 꼬리를 물고 발생한다.

안전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허탈하고 안타깝지 않은 사고가 없지만, 이번 10.29 서울 이태원 압사 참사는 모두를 허탈하고 폐부 깊숙한 곳가까지 아프게 만들었다. 길을 걷다가 156명이 압사당하다니….

비록 정부가 설정한 국가 애도 기간(10.30~11.5)은 지났지만, 국민 각자의 애도와 애석함은 오래 갈 것으로 보인다.

안전사고는 뜻하지 않은 곳에서 발생하기에 그 예방을 위한 사소한 노력조차 중요하지 않은 것들은 티끌만큼도 없다.

그러하기에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려는 노력 또한 지나칠 정도로 전개하여도 결코 지나침이 없는 것임을 우리는 이번 이태원 압사 참사를 통하여 다시 통렬하게 실감하였다.

좁은 면적에 엄청난 인파가 몰려 사고위험이 크다는 신고에서 부터 명백한 사고 발생 신고까지 십 수차례의 신고를 흘려보내지 않았더라면 하는 통탄할 안타까움이 쉬이 가시지 않는 이유다.

그 어떠한 위로도 생때같은 자식을, 가족을, 친척을 잃은 이들의 참담한 고통을 씻을 수 없다.

우리는 또다시 이를 계기로 안전불감증이 발붙일 곳 없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하지만, 이번 참사로 희생된 젊은 넋들의 명복을 빌면서도 크게 허탈한 마음을 감출 길 또한 없다.

‘주최자가 없는 행사여서…’ 등 이해하기 힘든 말들이 난무했던 초기 대응 분위기는 대처 미흡으로 바뀌어 철저한 내부감찰과 특별 수사를 통한 명확한 원인 규명에 시선이 쏠려 있다.

‘안전사각’이라는 말이 결코 존재해서는 안 됨을 이번 이태원 참사는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우리는 지금 CCTV를 비롯한 각종 도로 시설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다. 교통통제나 범죄 증거확보를 위한 연계망 등으로 다양한 효과를 올리고 있는 CCTV가 이번 이태원 참사와 같은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왜 활용되지 않았는지도 따져 보고 반드시 개선할 일이다.

같은 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함은 두말할 필요 없거니와 나부터, 우리 주위부터 안전 문제를 가벼이 여겨 간과한 부분은 없는지를 국가나 사회, 학교, 가정 등 전 분야까지 확산하여 점검과 실행을 매일 습관화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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