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2월 03일 (금요일)

 

 

 
이 름  관리자
제 목  선박블록 해상운송 지역 업체 참여하나

 


  선박블록 해상운송 지역 업체 참여하나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지난 2월 24일 재가동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 관계기관 등이 참여한 협약을 체결하며 군산을 비롯한 도내 조선산업 회복과 일자리‧지역경제 활성화에 기대감을 불어 넣었다.

지난 4일 사실상 재가동에 들어간 군산조선소는 지난 28일 재가동 선포식을 치름으로써 군산조선소 일대가 가동 중단을 완전히 벗고 다시 생기를 되찾았음을 알렸다.

선박 건조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의 강재 절단 퍼포먼스 등으로 재가동 선포식을 마친 군산조선소에서 선박 건조 시까지 아직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 실정이어서 우선 내년 1월부터 블록 생산을 시작해 이를 해상으로 운송하는 작업도 진행될 예정이다.

워낙 군산의 경제 상황이 2017년 7월 이후 나락으로 떨어진 데다 코로나19 장기화까지 겹쳐 군산조선소의 이번 재가동 의미는 실로 크게 다가올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재가동의 성사를 위해 지난 2월의 관련 협약 시 선박블록의 해상운송 비용 가운데 60%를 전북도와 군산시가 지원하는 방안에 합의했었다.

이와 관련해 수개월 전부터 (사)군산예부선협회 관계자들은 장비와 기술력을 갖춰왔다며 선박블록의 해상운송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강하게 표출하며 활동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리고 최근 군산예부선협회가 군산시 등에 참여 가능성과 조건 등을 타진한 데다 내달 실시할 것으로 보이는 선박블록 해상운송업체 모집에 참여 준비를 다 하고 있다고 밝혔다.

뜻있는 이들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환으로 선박블록의 해상운송을 위한 조건에 부합한 군산의 전문 선사들이 참여를 보장받게 된다면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의 의미를 더 뜻깊게 해 줄 것이라며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전라북도와 군산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협력과 협의를 벌여야 할 이유라 생각한다.

군산조선소 재가동과 함께 생산되는 선박블록을 내년 1월부터 울산까지 옮겨야 하는 장거리 해상운송에 군산의 업체가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진다면 더 많은 이들이 앞으로 더 큰 희망을 느낄 수 있을 것임은 두말할 나위 없다고 말한다.

군산예부선협회 선사들이 장비와 기술력, 지리적 장점 등을 내보이며 자신감을 강하게 표출하고 있음에 지역 업체가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할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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