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3월 06일 (토요일)

 

 

 
이 름  관리자
제 목  철새조망대의 금강미래체험관 변신 ‘신선’

 

 

코로나19와 싸우는 인류가 가장 절감하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지구의 환경 훼손이다.

그중 기후변화 이상의 ‘기후 위기’ 심각성에 대한 성찰의 분위기가 갈수록 고조돼 기후 이기를 벗어나자는 취지의 ‘기후행동’이 확산하고 있다.

코로나19 이전에도 지구촌의 환경 훼손에 의한 기후 위기는 큰 걱정거리였다.

그러던 중 갑자기 지구촌을 뒤덮은 코로나19의 발생 원인이 지구촌의 환경 훼손과 연결돼 더 이상의 기후 위기를 막고 훼손된 환경의 복원에 동참하려는 지구인들이 크게 늘어가는 상황이다.

이 기후 위기를 개선하려는 노력에 군산의 종전 금강철새조망대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 ‘금강미래체험관’으로 새롭게 출발한 지 1년여가 지나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

이곳에서 기후변화를 체험하고 교육을 통하여 ‘기후 행동’을 실천하게 한다는 구상이다.

철새를 주제로 2003년 탄생했지만 반복되는 조류인플루엔자 등에 의하여 갈 길을 찾아 고민하던 금강철새조망대의 대변신을 금강미래체험관으로 명명하고 벌이는 활동들이 신선하게 다가서며 큰 기대감을 준다.

전국 4대강의 하나인 금강 일대의 생태를 포함한 기후 관련 체험과 교육을 펼치며 금강기후변화센터의 역할도 맡게 됨은 물론 철새와 역사 등을 융합하며 그 지평을 넓혀나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사실 우리는 그동안 금강의 중요성에 대하여 저평가 한 면이 있다고 여겨왔다.

따라서 천혜의 자연 속 보물창고인 금강 일대에서 장구한 세월 동안 일어난 엄청난 역사적, 자연적 그리고 인위적 변화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기록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려는 금강미래체험관의 사업들에도 눈길이 쏠린다.

금강미래체험관은 활동들을 알리고 더 많은 응원을 받기 위하여 지난해 11월부터 지구를 사랑하는 사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달 말까지 어디에서든 기후행동을 실천하고 SNS를 통하여 인증사진이나 동영상을 올리는 참가자 중에서 추첨을 거쳐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기후행동 활동이 확인되면 2시간의 봉사점수를 인정하고 있다.

사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쳐버리기 일쑤지만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행동은 많다.

변기 속 벽돌 넣기, 양치컵 사용, 절수기 사용, 빨대 사용하지 않기,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 사용, 손수건 사용, 일회용품 줄이기, 장바구니 사용, 저탄소인증제품 사용 등등.

실제로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 커피숍에서 커피를 사러 텀블러를 들고 가거나 마트 등에서 장바구니를 준비하여 구매한 상품들을 담아가는 고객들의 모습이 자주 목격되고 있다.

앞으로 금강미래체험관이 다양한 기능과 역할을 활발하게 수행하면서 시민들이 적극 참여하는 자연과 역사 지킴이들이 끝없이 탄생하길 바라마지 않는다.

아울러 기후 위기를 벗어나기 위한 노력에 동참하는 남녀노소 모두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져 금강미래체험관이 국내를 넘어 세계로 향하는 기후와 환경 복원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길 힘치게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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