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3월 06일 (토요일)

 

 

 
이 름  관리자
제 목  군산 이미지 손상 고속버스터미널 올해는 꼭

 

 

군산의 고속버스터미널은 올해로 지어진 지 46년이 돼 너무 좁고 초라하기 짝이 없어 군산의 이미지를 손상한다는 지난 수년 간의 많은 비난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효과적인 대책을 터미널 측은 물론 전라북도도, 군산시 그리고 지역 정치권 등도 내놓지 않은 채 또 새 해를 맞았다.
이처럼 낡을 대로 낡은 고속버스터미널 문제의 해결이 어려운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시민과 군산을 찾는 관광객들은 끊임없이 지금의 고속버스터미널이 비좁고 이용이 불편하기 그지없고 무엇보다 군산의 첫 인상을 심어 주는 공간이어서 지역의 이미지를 손상하는 상징적인 시설이라며 하루속히 개선되어야 한다고 지적하여왔다.
그런데도 이를 신속하게 해결하지 못하는 까닭은 20여 년 가까이 터미널을 이전하여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많다.
혹자는 지금의 상황에서 되지도 않을 일에 헛발질만 해대는 격이라며 이전 외 다른 방도를 찾아 고속버스터미널을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을 속히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 군산고속버스터미널 등을 이전하려면 막대한 비용이 들어야하는데 그 누가 선뜻 백억 원대 이상의 막대한 비용을 들여 군산의 터미널 개선사업에 참여하겠느냐고 반문한다.
사실 버스터미널의 운영 상황이 최근 자가용과 고속전철 등 운송 수단의 급증 등으로 예전만 못하다는 점도 쉽게 이전 등 대규모로 버스터미널을 개선할 수 없는 한 원인이 되고 있다.
군산시도 지난 2018년과 2019년에 터미널 이전이 사실상 어렵다고 판단하여 우선은 차선책으로 현 시설의 개선 방안을 마련해, 인근 도시들처럼 시외버스터미널 내에 고속버스터미널 시설을 지어 통합 운영할 계획을 수립, 추진한 바 있다. 그러나 계획 실행 막바지에 군산시의회에서 막아서며 지연됐고, 지금은 소소한 요건들로 인하여 답답함만 이어가는 실정이다.
그러는 사이 지난해 현 고속버스와 시외버스의 터미널 시설 보완 등에 1억여 원의 시 예산이 투입되는 등 지난 수년간 찔끔찔끔 식의 시 예산이 매년 지원되고 있어 아쉽기 짝이 없다.
따라서 올해는 군산시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서 현실적인 차선책으로라도 현 고속버스터미널의 우선 개선 방안을 연내에 강력하게 실행하길 기대한다.
또 군산시의회와 지역 정치권 등도 군산 이미지 손상의 상징적 시설로 자리한 군산고속버스터미널 이용 불편과 시설 낙후, 협소 등의 해결에 앞장 서 힘을 보태 주길 바란다.
실현 가능성이 희박한 터미널 이전은 아예 접거나 장기 계획으로 추진하고, 우선 실현 가능한 방안을 신속히 추진하여 하루라도 빨리 군산고속버스터미널을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을 해소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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